동경 러브소나타 1부 -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
말씀: 변재창 선교사본문: 막 11:12~14, 20~25 오늘 본문 말씀을 가지고 아주 귀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시장하셔서 무화과나무에 가서 열매를 구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12~14절) 왜 때가 아닌 무화과나무에 가서 열매를 구하셨을까요. 이것은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시기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굶주리신 것은 영혼에 굶주리신 것입니다. 죽어가는 영혼에 굶주린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구세주가 오셨는데도 자기 땅에 오셨는데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다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12사도를 부르셨습니다. 망가진 지파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새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부르시기 전에 훈련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때가 되지 않은 한 무화과나무를 찾아가셔서 영혼에 굶주린 그 마음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화해 여러분 일본 민족은 한국 민족에게 있어서 사랑의 시험대입니다. 진정한 신앙을 가졌는가. 십자가의 사랑을 가졌는가. 그렇지 아니한가에 대한 시금석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일본 영혼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넘어야할 장벽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마음속에 미워하는 감정, 이것을 가지고 선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처럼 여러분도 십자가를 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화해하고 진정한 선교를 할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셔야 됩니다. 또한 일본 민족은 문화적으로 한국 민족처럼 그렇게 금방 뜨거워지는 민족이 아닙니다. 금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10년은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시험대라고 생각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시험대고, 우리 예수님의 간곡한 그 마음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냐에 대한 시험대입니다. 믿음에 대한 약속 하나님이 두 번째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믿음입니다.(23~24절)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은 하나님의 꿈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꿈은 하나입니다. 주님이 하늘 나라를 완성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실 때까지 천국 건설의 비전을 갖는 하나의 꿈인 것입니다. 온누리교회의 꿈이 따로 있고, 일본교회의 꿈이 따로 있고 미국교회의 꿈이 따로 있고, 다른 교회의 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통치하시고 물이 바다를 가른 것 같이 하나님의 영광이 온누리를 덮는 천국실현의 비전. 이 하나의 예수님의 비전으로 우리가 뭉쳐 있는 것입니다. 아담을 보십시오. 아담은 욕망에 자기 야망의 비전을 가졌습니다. 한 사람 아담이 가진 자기 욕망, 야망의 비전 때문에 그 후손들이 모두가 타락하고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마지막 아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인 천국을 이루시겠다는 비전을 그 한 몸으로 섬기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세상을 살리는 최후의 아담이 되었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의 비전을 가지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비전을 우리는 기쁨으로 받은 것입니다. 이 꿈을 가진 자에게 주님은 위대한 약속으로 보장해주십니다. 무슨 약속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고, 입으로 선언하며 기도하고 나가는 자에게는 선언한 대로 이루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일본 사람들의 성품은 아주 소극적입니다. 일본은 과거 에도시대에 300년 동안 굉장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은 탄압을 심하게 받아 3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말살을 당했습니다. 그런 탄압 때문에 일본 민족들의 성격에는 두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누가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술 밥에 배가 부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10년을 계속할 때 일본 민족이 굴속에서 나와서 엄청난 저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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