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바시 주제강의 - 온 세상을 향한 교회
말씀: 하용조 목사본문: 마태복음 16장 13~17절“사도행전적 교회는 성령으로 태어난 교회입니다. 매일 기적을 경험하고 거룩과 성결이 있으며 고난과 순교가 있습니다. 이방인을 품고 선교하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성경적 교회론과 목회철학 교회론은 몸에 비유하면 척추와 같습니다.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교회론이 분명해야 합니다. 원리 없이 방법은 없습니다. 항상 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적인 교회론입니다. 성경적인 교회론에서 사도행전적 목회철학이 나옵니다. 온누리교회의 목회는 교회론과 목회철학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성경적인 교회론은 마태복음 16장에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통해 네 가지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교회는 신앙고백공동체입니다.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둘째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다시 말해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셋째 교회는 승리공동체입니다. 음부의 권세는 교회를 이기지 못합니다. 진짜 교회는 성령의 능력과 말씀의 능력, 기도의 능력, 사랑의 능력이 있습니다. 넷째 교회는 천국열쇠공동체입니다. 천국을 열면 열릴 것이고 닫으면 닫힐 것입니다. 교회의 모델은 사도행전입니다. 지상에서 가장 완전한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실수가 없는 교회가 아니라 사도행전을 닮아가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의 10가지 특징 사도행전적 교회는 10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사도행전적 교회는 성령으로 태어난 교회입니다. 교회와 성령은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하고 성령으로 성장합니다. 둘째, 예수공동체교회입니다. 교회에 가면 예수님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예수님이 생각나야 합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였습니다. 셋째, 매일 기적을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이성으로 만들어진 교회는 땅의 교회입니다. 진짜 교회는 하늘의 기적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기적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넷째, 고난을 당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를 전할 때는 고난이 옵니다. 감옥에 들어가고 매를 맞고, 쫓겨 다닙니다. 그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고난이 없으면 진정한 교회가 되지 못합니다. 다섯째 거룩하고 성결한 교회입니다. 교회는 정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였습니다.(5장) 여섯째 6장에 보면 평신도 중심의 목회를 하는 것이 교회라고 나옵니다. 목사 중심이 아닌 평신도 중심인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집사를 뽑고 그들에게 교회 사역을 위임해야 합니다. 일곱째 사도행전적 교회는 순교하는 교회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약한 까닭은 순교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목숨을 걸고 예수 믿는 것, 그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여덟째 이방인을 품는 교회입니다. 이방인을 품는 공동체, 나와 다른 민족, 언어, 문화 를 가진 사람들과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한국 내 거주하는 100만 명이 넘는 외국인들을 어떻게 선교하는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비자가 없고 불법체류자들입니다.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한국교회의 숙제입니다. 이 사람들을 품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도행전적 교회입니다. 아홉째 담임 목사가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13장을 보면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울과 바나바가 첫 선교사로 떠납니다. 우리나라는 선교사를 보낼 때 부목사나 교인들을 보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교회는 담임목사가 떠났습니다. 선교는 담임목사가 떠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나라와 민족이 변합니다. 안디옥교회의 축복은 가장 유명한 바울과 바나바를 내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초대교회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일본교회가 복 받는 비결은 선교사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가 선교지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본을 돌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3장에서부터 설교가 시작됩니다. 13~28장까지 1차 전도, 2차 전도, 3차 전도가 시작됩니다. 사도행전의 1/2이 선교에 관한 것입니다. 교회예산의 1/2을 선교에 써야 합니다. 저는 제 첫 월급보다 선교사에게 먼저 월급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온누리교회가 생겼습니다. 그 후 20년이 지나 온누리교회가 보낸 선교사는 1,000명이 넘었습니다. 온누리교회는 2010년까지 2,000명의 선교사를 선교지에 파송할 계획입니다. 온누리교회는 예산의 1/2 이상을 선교 사역에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를 축복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사도행전의 원리이기도 합니다.마지막으로 사도행전적 교회는 출산하는 교회입니다. 개인전도는 개인이 개인에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교회가 교회를 낳은 것입니다. 복음과 문화의 관계 교회는 어떻게 세워집니까? 첫째 교회는 개인이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개인이 교회를 세우니까 교회가 계속 어려워집니다. 교회가 교회를 낳아야 합니다. 둘째, 교회가 교회를 세울 때는 먼 곳에 세우면 안 됩니다. 바로 옆에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내 교인을 나눠주고, 장로님, 목사님들을 가게 해서 그 교회를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교회가 만들어지면 그 다음 셋째로 매주일 성도들을 먹이는 설교를 해야합니다. 설교하는 것만큼 청중이 모여 듭니다. 전도설교와 목회설교는 다릅니다. 목회설교를 해야 합니다. 넷째는 성경공부입니다. 설교와 성경공부, 이것이 살아있어야 성령충만합니다. 다섯째 예배가 중요합니다. 죽은 예배가 아닌 살아있는 예배, 춤추는 예배, 신나는 예배,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를 사모하십시오. 왜 우리의 봉사가 힘들까요. 우리의 사역에 예배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힘들고 지치고 시험들 때 예배를 드리십시오. 힘이 생길 것입니다. 넘치는 힘을 가지고 봉사하십시오.여섯째, 목회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영혼을 사랑하는 전도입니다. 끊임없이 전도해야 합니다. 마지막 일곱째는 선교입니다. 산과 물을 건너고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타 민족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선교하면 하나님이 세상을 축복해 주십니다. 여러분, 먼저 교회가 건강해야 합니다. 교회의 질은 크기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진짜 교회는 질로 결정됩니다.어떻게 전도하고 부흥할 것인가?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 복음과 문화라는 주제에 반드시 부딪치게 됩니다. 복음은 변하지 않지만 문화는 변합니다. 문화를 통과하지 않으면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일본 선교의 키는 문화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 이것은 물과 그릇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릇 없이는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릇을 마시는 것은 아닙니다. 물이 복음이면 그릇은 문화입니다. 이것이 문화와 복음의 관계입니다. 전도할 때 연령차 문화를 접목시키면 전도가 쉽습니다. 10대, 30대, 50대의 문화는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온누리교회는 나이별로 전도집회를 합니다. 문화를 이해하면 대화가 됩니다. 40대는 직장에서 중간지도자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며, 그들의 아이들은 반항기에 있는 등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권리는 전혀 없고 안식처도 없습니다. 암 사망률 1위가 40대 남자입니다. 이런 40대 남자에게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휴식과 꿈과 친구가 필요 한 때에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이렇게 문화를 알면 대화가 되고 전도가 됩니다. 시대적 문화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온누리교회는 극장과 나이트클럽을 빌리고, 드럼을 치고, 찬양을 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스타벅스와 햄버거 가게에서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젊은 아이들이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친구도 데려 왔습니다. 젊은 사람들을 받아들이려면 젊은 문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문화를 더 깊게 이해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온누리교회는 맞춤전도를 하고 열린 예배도 드립니다. 물론 50대 60대를 위한 전통적 예배도 함께 드립니다.사도 바울은 예수를 만난 이후 유대교를 버렸습니다. 조국도 버렸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사도 바울은 머리를 깎고 학문도 버렸습니다. 조국과 전통도 버렸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겼습니다. 일본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예수님보다 높아진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좋은 전통과 교파, 자존심이건 간에 모든 것을 포기할 때 예수님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과 문화의 관계입니다. 저는 일본에 새로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정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