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참가기_서빙고 강촌공동체 / “거룩한 역사에 동참 ‘감격’”

“거룩한 역사에 동참 ‘감격’”오랫동안 함께 기도하며 기다렸던 동경 러브소나타가 다가왔다. 다른 사역팀으로 빠진 사람을 제외한 80여 명의 공동체 식구들과 같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도착 후 하루는 우리가 문을 두드리려는 일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간으로 보냈고 드디어 24일이 밝았다. 공동체 지체들 모두 복도 한 구석 맨 바닥에 앉아 종이비행기 접기와 선물 포장하기를 시작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준비 일정은 자연스럽게 오후의 집회로 이어지면서 저녁의 러브소나타 본 행사가 열렸다.  한국에서 건너간 성도들이 5000명이나 된다는 이번 집회는 평소에 큰 행사들에 대한 순종으로 단련된 집행부나 성도들이 아니면 혼선과 불평이 나오기 딱 알맞은 행사였다. 그러나 모두들 크고 작은 자신의 역할에 순종하면서 행사가 감동적으로 치러진 것 같았다. 우리 공동체 담당 교역자이신 손신국 목사님께서는 5000명이 아니라 마치 50명이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씀하실 정도였다. 우리 민초(?)들의 몸에 밴 헌신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 같은 작은 기적이었다. 다음날  동경 온누리교회를 방문해 장재윤 목사님 부부로부터 교회의 연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부부에게 개인의 기도조차 못하게 하시며 일본을 위해 울게 하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아무도 관심가질 것 같지 않은 이 작은 곳에서 일본 복음화를 꿈꾸는 러브소나타가 이미 시일본 사람들은 러브소나타를 통해서 무엇을 보았을까? 개인적으로 그들이 헌신한 모든 사람들의 희생과 진정한 사랑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땅 조선에도 복음의 씨앗이 희생과 사랑으로 뿌려졌던 것처럼 그곳 일본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 뿌려지고 심겨져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기까지 부흥의 불길이 빠르게 번져가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하나님이 쓰시는 거룩한 역사의 한 페이지에 동참하게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제2, 제3의 러브소나타가 울릴 것을 기도드린다. / 김민찬 집사▲ 80여 명의 지체들이 참여한 강촌공동체는 집회후 동경 온누리교회를 방문하고 은혜를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