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기_양재 강남B공동체 / “모든 일 행하신 분, 바로 하나님”
“모든 일 행하신 분, 바로 하나님”올해 초 특별새벽부흥집회 때 체조경기장에서 보았던 수많은 일장기의 펄럭임에 이어 하용조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 일본 복음화 미션이 선포되었다. 그러나 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던 요나와 같이 데면데면 하던 내 심령을 하나님께서는 신 집사님을 통해 일깨워주셨다. 러브소나타 특새 기간 하나님께서 신 집사님에게 일본 지도와 한반도 지도의 환상을 보여주시며 “저 땅은 총칼로 너희를 대적하였으나 너희는 복음으로 나아가니 내가 빛을 비추어 주리라!”는 음성을 들려주신 후 신 집사님이 일본어 방언을 했다는 간증을 듣고 나도 현대의 니느웨성 같은 동경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우리 가족이 속한 강남B 공동체는 7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75명이 동경 러브소나타에 참가했다. 봉사자 모임동안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줄 선물 봉투 준비를 위해 7명이 한 조로 일한 강남B 생산라인(?)은 놀라운 생산성을 나타냈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공동체 지체들은 혹시라도 종이비행기를 못 날려 마음이 상할 일본 분들이 있을까봐 쉬지 않고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공급했다. 이틀간 금식하며 사역하신 황 집사님을 비롯한 중보기도 팀은 집회도 못 보며 기도실에서 부르짖었다. 치열한 영적 전투의 열기가 경기장을 가득 채워가고 있었다. 드디어 결전의 시각!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 홀은 갈멜산 전투장이었다. 아! 이 드넓은 공간이 채워질 수가 있을까? 온누리 5천부대의 기도의 함성이 드높게 울려 퍼졌다. 일본인들이 줄을 이어 입장하기 시작했지만 무대 중앙 정면과 좌우측 불신 초청자들을 위한 빈자리가 넓게만 보였다. 유승준 형제 공연, 가야금 연주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김영미 교수님이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찬양을 일본어로 부를 때 쯤 비어있던 초청자들의 자리가 가득 찼다. 그 역사의 현장에 우리는 서 있었다! 요단강 바닥에서 주워 올려 쌓았던 돌무더기가 이스라엘 대대손손 전해진 것처럼 우리 어린 자녀들은 후대에 이 사건을 기억했다가 증거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톱 연예인들과 온누리 성도들의 노력과 봉사로 6시간 넘게 진행된 집회는 NG 없이 은혜롭게 끝났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행하시고 진행시키신 이가 바로 하나님, 우릴 부르신 이도 하나님, 늦은 밤까지 함께 했던 사랑하는 공동체 식구들을 허락하신 이도 하나님임을 고백하며 영광을 돌린다. 이 모든 것이 다 한량없는 하나님 은혜라~~ / 권철상 집사
▲ 강남B공동체는 러브소나타 참가자들을 위해 중보하며, 나눠 줄 선물봉투를 준비했다.
▲ 강남B공동체는 러브소나타 참가자들을 위해 중보하며, 나눠 줄 선물봉투를 준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