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자원봉사 ‘세나’ 창단
군포시청소년하나로쉼터(이하 하나로쉼터)가 청소년 자원봉사단 ‘세상을 움직이는 특별한 나’(이하 ‘세나’) 창단식을 지난 10일(월) 개최했다. ‘세나’는 탈학교 청소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가정과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잠재되어 있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이웃과 자연을 사랑하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참여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단식에는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하나로쉼터 신우권 시설장이 임명장을 전달했다. ‘세나’는 내년 7월까지 지역청소년을 위한 희망콘서트와 소외지역 자원봉사, 노인복지시설 자원봉사 등을 진행한다. 내년 6월에는 낙도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콘서트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열 계획이다. ‘세나’는 지난 6월 (주)현대자동차에서 공모한 사회사업에 하나로쉼터가 선정됨으로써 시작되었다. /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