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노숙자에게 추석연휴 따듯한 밥 한끼 대접

양재긍휼사역팀, 러빙핸드, 임직후보자 용산 ‘하나님의 집’ 무료 급식 도와 일가친척이 모여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가을 결실에 감사하는 시간, 추석. 이 연휴에 하나님께 받은 감사와 은혜를 나누기 위해 양재 긍휼사역과 러빙핸드, 임직 후보자들이 봉사에 나선다.양재 긍휼사역과 러빙핸드, 임직 후보자들이 추석연휴 용산역 ‘하나님의 집’에서 봉사를 한다. ‘하나님의 집’은 용산역 주변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며 노숙자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예배를 인도하는 단체다. 용산역 주변에는 무료급식소가 몇 군데 있다. 그러나 추석연휴 모두 문을 닫아 그곳을 이용하던 노숙자들이 ‘하나님의 집’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님의 집’은 점심급식만 했지만 추석 연휴기간 점심, 저녁 두 끼를 제공하기로 하고 급식을 도와줄 봉사자를 요청했다. 이에 양재 긍휼사역팀과 러빙핸드, 임직 후보자들이 봉사에 나서게 됐다.   봉사는 23일(주일) 저녁과 24~26일 점심과 저녁 등 총 7번 하게 된다. 점심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저녁봉사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섬김 내용은 식사준비와 취사, 배식, 설거지며 각 시간대마다 인원이 12명씩 필요하다. 점심봉사는 오전 10시, 저녁 봉사는 오후 3시에 용산역 광장 1층 이마트 입구에서 모이면 된다. 이번 봉사는 러빙핸드에서 하루 봉사는 8시간, 점심이나 저녁 봉사는 4시간 임직후보자 봉사로 인정한다. 18일(화)과 22일(토) 임직자 스쿨이 끝난 후 온유홀 로비에서 신청서를 받으며, 평일 양재 사무국 정혜진 간사에게 신청서를 내도 된다. 22일 현재 26일(수) 봉사 신청은 마감되었다.·문의: 정혜진 간사(570-7514)/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양재 긍휼사역팀은 올해 부활주일에도 용산 하나님의 집에서 봉사를 했다.■ 양재 긍휼사역자 모집양재 긍휼사역팀이 함께 사역할 봉사자를 모집한다.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서고 싶은 성도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노숙자 무료급식 돕기, 재가 장애우 찾아가 교제하며 섬김, 소년소녀 가장 후원 등 다양한 사역처에서 봉사할 수 있다. 접수는 매주일 사랑성전 로비에서 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