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문화전도집회’ 연다
특초, 울산 시민 대상 5천명 규모 집회 특별한초대본부는 울산 현대중공업 실내체육관에서 울산을 위한 러브소나타 ‘특별한초대’를 마련했다. 이번 집회는 내달 11일 오후 7시30분, 12일 오후 1시, 오후 7시 30분 등 세 번 열린다. 특히 12일 오후 1시 집회는 윤형주 장로를 초청해 간증 전도집회로 열리며, 낮시간인만큼 여성을 위한 전도집회로 마련되었다. 저녁집회에는 연예인 한혜진, 박학기, 엄정화, 노사현, 신형원, 김효진, 전영미 씨와 에스파란자, 포엠 등의 공연 등 문화전도집회의 컨셉으로 초가을 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물들이게 된다.이번 전도집회는 울산 현대중공업 신우회의 요청으로 열리게 되었다. 온누리교회 특별한초대본부는 기획에서부터 데코, 강사섭외, 홍보물 제작, 집회 진행까지 전 과정을 신우회측과 협의하며 진행하고 있다. 울산 현대중공업 신우회는 복음화율 10% 미만인 울산을 복음화하기 위해 지역교회와 연합해 전도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중공업 기독신우회 박용철 회장은 “울산이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낮다. 때문에 이번 집회를 통해 크리스천들에게는 대각성의 기회가 되고,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하는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 장소도 당초 1800명 규모에서 5000명 규모로 변경하게 되었고, 추석 연휴로 인해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어려움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중보기도팀을 비롯해 준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었다”며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도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이번 전도집회를 위해 450여 명의 신우회원들이 3만여 직원들과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천국잔치에 초대하고 있다. 한편, 신우회 임원들은 집회 준비를 위해 지난 주일(16일) 양재 특별한초대예배를 참관했다. 신우회원들은 “집회 준비에서부터 집회까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을 보고 놀랐다. 무엇보다 교통체증이 심한데도 많은 전도 대상자들이 예배에 참여한 것에 놀랍다.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는데 도전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