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으로 행복 온도계가 ‘쑥쑥’
용산복지관, 후원금으로 독거노인에게 추석 선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추석을 맞아 진행한 ‘함께해요, 2000원의 행복’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준비한 추석선물을 지난 20일(목), 21일(금) 양일간 용산구 무의탁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복지관 직원들과 온누리복지도우미, 독거어르신 생활지도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며 독거어르신 276분에게 정성껏 준비한 김선물 세트를 나눠드렸다.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캠페인에 193명의 손길이 참여해 130만 원이 모금되었다. 용산 복지관 측은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서 276분의 어르신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 후원자들이 한 명씩 늘어날 때마다 행복온도계에 온도 방울을 붙이도록 했는데 참여자들이 온도계가 올라갈 때마다 함께 기뻐하며 기도해주었다”고 말하며 손길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누리교회 임직 후보자 봉사자들이 후원금 접수를 섬겨주었다. / 박영주 기자
▲ 용산노인복지관이 ‘함께해요, 2000원의 행복’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후원금으로 용산구 독거어르신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 용산노인복지관이 ‘함께해요, 2000원의 행복’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후원금으로 용산구 독거어르신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