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로 동역 원하시는 주님 만나”
● 양재화요중보기도 ●“중보기도로 동역 원하시는 주님 만나”양재화요중보기도모임 김병호 목사님, 팀장님, 다락방장님들, 찬양팀 등 총 11명은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캔자스시에 있는 국제기도의 집(IHOP; Inter national House of Prayer)에서 열리는 ‘영적 전쟁과 중보기도’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몇 번의 준비모임을 통해 김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연인으로 사랑하는 즐거움’과 ‘다윗의 장막’을 읽게 하셨는데 그 두 권의 책을 통해 아이합(IHOP)선교단체의 기도와 중보사역을 이해하게 되었고 시편 27편 4절의 예배자의 마음을 품게 하셨다. 이런 준비가 하나님의 사랑의 배려였음을 컨퍼런스 기간 내내 느끼며 감사했다. 아이합은 1999년 9월부터 하루 24시간, 주 7일간, 일년 365일 예배, 찬양, 중보가 끊이지 않고 8년동안 계속되는 국제기도의 집이다. 예배는 2시간씩 찬양팀이 바뀌면서 계속되고 있었다. 그곳의 기도실(prayer room)은 심장과 같은 곳이었다. 도착한 다음날 아침에 중보기도가 있다고 해서 아이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도실에 들어갔다. 그날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날이었다. 모니터에 랍비들과 이스라엘의 기독교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제목들이 뜰 때마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하나씩 짧게 말씀과 예언적 기도로 선포하는 젊은이들이 줄을 이었다. 무엇보다도 그곳을 압도하는 것은 어떤 영적 지도자보다도 그들의 주의 임재를 구하며 찬양하는 가운데 그 방 전체를 주도하시는 성령님이었다. 각 팀마다 10명 정도로 구성된 8개 정도의 헌신된 예배팀이 성령께서 주신 탁월한 기량으로 예배를 인도해 전체가 중보의 영으로 가득참을 알 수 있었다. 가슴을 조이는 애통함과 배에서 올라오는 기쁨으로 기도하게 하셨다. 우리팀은 6~8일 중보기도와 영적전쟁의 주제의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중보기도의 사역과 찬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다. 주님께선 주님과 동역하길 원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공의를 좇아가길 원하시며 주님의 마음으로 생각으로 듣고 보길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고귀한 일에 부르심 받은 것에 더욱 감사하게된 아웃리치였다. 또 아이합 부총재이신 알렌우드 목사님께서 우리 팀을 개별적으로 만나 기도도 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특별한 시간도 있었다. 특별히 한국에 대해, 선거에 대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말씀도 들었다. 김병호 목사님은 “한국교회는 전통적으로 기도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양재화요중보기도모임도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고 말씀하셨다. 서로 다른 문화의 영향 아래 있는 이들이 모여 어린양의 새노래로 위대하신 하나님과 다시 오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열망으로 찬양하며 예배하는 이 곳에서 문화는 더 이상 벽이 되지 않았다. 이제는 죽음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태워지고 신랑 예수의 아름다움에 눈멀어버린 군화신은 신부의 영적 전쟁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 이정림·정미원
▲ 양재화요중보기도모임은 캔자스시에 있는 ‘국제기도의 집’을 방문해 중보기도로 부르심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돌아왔다.
▲ 양재화요중보기도모임은 캔자스시에 있는 ‘국제기도의 집’을 방문해 중보기도로 부르심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돌아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