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회복하기로 마음 정하세요~
하가훈, 젊은부부학교, 투게더 …내달 13일 동시 오픈 하나님의 뜻에 따른 가정 훈련을 통해 축복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게 하는 온누리교회 가정 회복 프로그램들이 가을빛이 완연한 10월 13일(토) 동시에 오픈한다. 서빙고 54기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가 11월 11일까지 경기도 광주 진새골 사랑의 집에서 열린다. 결혼 8년차 이상 부부가 대상이다. 양재 하가훈인 6기 ‘투게더’는 11월 3일까지 진새골 사랑의 집, 성산예수마을, 양재 드림홀에서 열린다. 수준 높은 행복한 가정을 원하는 부부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7기 젊은부부학교는 11월 10일까지 가평 교원비전센터와 서빙고에서 열린다. ‘내가 꿈꾸는 바로 그 가정’을 만들기를 원하는 결혼 12년차 이하 부부가 대상이다.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하가훈(011-223-7965) 젊은부부학교(010-2905-2899) 투게더(010-6680-1351). / 차명권기자 지난 26기 젊은부부학교 수료자 간증 “나와 가정을 살린 학교”
유수연 자매 학교가 한 주 한 주 거듭되면서 은혜가 깊어졌다. 나의 깊은 마음까지 세밀히 만져주시는 하나님이 감사했고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렀다. 셋째 주 부부대화 시간 때 주님 앞에 그리고 남편 앞에 고꾸라졌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나가’ ‘끝이야’ ‘이혼해’를 내가 다 하고 살았다는 것을 알았다. 남편은 사랑으로 참아주었다. 그동안 그에게 남겼던 상처를 생각하니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고, 주님과 남편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어진 예찬식. 나를 꼭 안아주고 있는 남편의 얼굴을 올려다보았을 때 예수님이 나를 보며 웃고 계셨다. 그 미소는 너무나 따뜻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얼굴이었다. 치유와 자녀교육시간. 강의를 들으며 기도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나의 내면 아이의 모습, 상처 많았던 6살 때 나의 모습이 보였다. 화상으로 입은 상처를 긁으면서 장사나간 엄마를 혼자서 부르짖던 내 모습. 어리광이 많고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관심이 멀어졌다는 느낌을 너무 싫어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가정과 나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학교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를 드린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