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CMN, 한국의료선교와 본격 네트워크킹

80개 단체 소속 선교대회에 첫 참여CMN에 큰 관심-강좌에 질문 쏟아져 ▲이번 10차 의료선교대회에서 교회 차원의 모범적인 의료선교 사례로 CMN에 대한 선택식 강의가 개설됐다. 사진은 한규승 CMN 담당 전도사가 열강 하는 모습. 온누리교회 의료선교가 한국의료선교와의 연합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온누리 의료선교부 CMN(담당 한규승 전도사)이 지난 14~16일 성남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린 10차 의료선교대회에 참여해 80여 개 의료선교단체와 상호 비전을 공유한 것. 온누리교회가 교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의료선교대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에 참여한 많은 기독 의료인들은 CMN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대강당에 설치된 CMN 홍보 부스에 많은 문의가 있었다. CMN 사역을 소개하는 선택식 강의도 개설됐다. 한규승 전도사가 진행한 선택식 강의에는 ▷온누리 의료선교의 조직과 활동 내용▷CMN 소속 300여명의 의료인의 협력 비결 ▷캄보디아 재건 프로그램인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과 전망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들이 꼬리를 물었다.  한 전도사는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는 소속 의료인들이 기득권을 버리고 오직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해 지금에 이르렀다”면서 “선교는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CMN은 한국 기독인들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선교에 작은 밀알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의료선교대회는 인술로 복음을 세계에 전파한다는 취지로 지난 1989년부터 격년마다 열리고 있는 대회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회장 이건오)가 주최한 올해 대회는 기독 의료인 등 600여 명이 참여해 ‘한·미의료인연합’(가칭) 구성에 합의하고, 160명의 선교 헌신자를 내는 등 뜨겁게 진행됐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