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GN 1주년 특집_ 일본 교회에 희망을 주는 CGNTV
일본 땅에 위성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며 일본 선교의 대안을 제시한 CGNTV. CGNTV는 일본은 더 이상 복음의 사각지대가 아님을 증명했다. 이에 일본 CGNTV 개국 1주년을 맞아 일본 선교에서 CGNTV가 갖는 의의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살펴보았다.일본 교회의 영적 젖줄 CGNTV_일본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연 일본 CGNTV는 지난 2006년 10월 30일부터 이틀간 ‘LOVE SONATA’라는 주제로 동경과 오사카에서 대대적인 개국행사를 열었다. 개국과 함께 24시간 현지어 방송을 시작하면서 일본 땅에 큰 부흥의 물꼬를 텄다. 이 부흥의 기류를 타고 교회가 없는 곳에, 목회자가 없는 곳에 교회가 되고 설교자가 되어 오사카에서 오키나와에 이르기까지 영적 젖줄이 되었다. 특히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 교회의 연합과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야마키타 목사(일본 기독교단 총회장)는 “CGNTV가 일본 선교를 위해 얼마나 큰 도움을 주고 있는지,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세계적인 관점을 가지고 명확한 비전과 사명과 열정으로 일본의 구원을 위해, 또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위해 열려진 CGNTV의 사역을 보면 우리도 마음이 뜨거워진다. 이 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와 재정이 드려지고 함께 쓰임받고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다”고 밝혔다. 현지 교회와 함께 만드는 맞춤선교방송_현재 일본 CGNTV는 국내외 저명한 목회자들의 설교나 칼럼, 좌담회, 크리스천의 간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본 각지에서 열리는 집회, 특히 오키나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를 방영하며 일본 교회와 성도들에게 영적 도전을 주고 있다.무엇보다 일본 전역에서 목회자들이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10분 강단’에서는 지금까지 14개 도시, 200여 명의 일본인 목회자들이 출연해 설교했다. 또한 미네노 목사(요도바시교회)와의 대담 ‘신앙과 인생’, 일본에서 성장해 활약하고 있는 교회나 선교 단체 등을 방문해 보도하는 ‘부흥의 현장을 찾아서’ 등 일본인 목회자나 평신도들에 의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제작, 방영되고 있다. 현재, 일본 현지 스태프는 10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하루 11편을 제작하고, 월간 제작이 310여 편에 이른다. 물론 일본어 프로그램은 한국 본사와 일본 본부에서 공동 제작하고 있다.일본 CGNTV 김경훈 본부장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른 목사님의 설교에 자극을 받았다’ ‘기독교 문화가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었다’ ‘어린이 프로그램이 좋았다’ ‘프로그램이 정보교환의 창구가 되었다’등 다양한 현지 교회들의 반응을 전했다. 무목교회, 리더십 업그레이드에 주력_일본 CGNTV(japan.cgntv.net)는 현재 무목교회 위성 안테나 설치에 힘을 쏟고 있다. 벌써 7개의 무목교회에 설치했으며, 오는 11월 삿포로, 센다이에서 열리는 러브소나타 때에는 각 10개씩 무목교회에 안테나를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교회와 파트너십을 가지고 사역하는 CGNTV는 현재 500개 교회, 200여 명의 크리스천 리더십과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일본 전역에 1,500대의 위성 안테나를 설치했으며, 이중 500여 교회에 위성 안테나가 설치되었다. 2008년도에는 총 5,000대의 안테나를 설치하고, 24개 도시 500명 목회자를 출연시키면서 1,000개 교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일본 교회와 평신도, 청년 리더십의 영적 업그레이드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김경훈 본부장은 “일본 교계의 주요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지난 1월 CGNTV 편성자문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앞으로는 차세대 일본 젊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제작자문위원회도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장기적으로 요도바시교회 미네노 목사가 건의한 바 있는 일본 내 헌신자들을 발굴하고 세워나가기 위한 ‘위성방송신학교’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난해 10월 동경과 오사카에서 개국 행사를 열고 일본의 부흥을 선포한 일본 CGNTV.
▲ 일본 CGNTV는 일본 현지 목회자들의 참여를 통해 일본 교회와 함께 만드는 맞춤선교전문방송을 표방하고 있다.
▲ 일본 CGNTV 스텝들.
▲ 지난해 10월 동경과 오사카에서 개국 행사를 열고 일본의 부흥을 선포한 일본 CGNTV.
▲ 일본 CGNTV는 일본 현지 목회자들의 참여를 통해 일본 교회와 함께 만드는 맞춤선교전문방송을 표방하고 있다.
▲ 일본 CGNTV 스텝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