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GN 1주년 특집_ 하용조 목사 인터뷰
“일본 교회 하나로 만든 CGNTV”

하용조 목사
▲ 일본 CGNTV가 개국 1주년을 맞았는데, 개국의 목적과 의의에 대해 다시 말씀해주십시오._ 일본 CGNTV가 벌써 개국 1주년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이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CGNTV가 일본 교회 안에서 영적인 구심점이 되고, 하나가 되고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는 그런 아름다운 축복이 지난 1년 동안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에 계시는 모든 CGNTV 가족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일본 교회 안에서의 성과와 1년간의 사역을 평가한다면._ CGNTV가 지난 1년 동안 조용히 누룩처럼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성장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결과 일본 교회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에는 많은 교파가 있고 다른 성향의 크리스천과 목사님이 있는데, 놀랍게도 CGNTV를 통해 복음파나 성령파나 어느 교파나 다 하나된 그런 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CGNTV의 가장 큰 역할이 일본 교회를 하나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가 되어야만 부흥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는 일본 안에는 정말 훌륭한 목사님이 많이 계시는데 다 숨어계셨습니다. CGNTV를 통해 그분들이 드러나서 그분들의 능력과 은사들이 나타나니까 일본 교회가 더 풍성해지고, 부유해지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는지, 이것이 CGNTV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 CGNTV나 러브 소나타와 관련해서 일본 교회나 크리스천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_ CGNTV가 없었다면 러브소나타도 없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러브소나타를 하게 된 계기는 CGNTV가 기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연결점이 되었고 네트워킹을 해주었죠. 러브소나타는 정말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CGNTV는 문화적으로, 또 교회적으로도 일본 사람들 마음속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이 파도는 계속 치게 될 것이고, 이것은 어떤 때는 폭풍이 되고 지진이 되고 그것은 태풍이 되어서 일본 사회의 영적인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하나님의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 가지 더 기도제목이 있다면 CGNTV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졌으면 좋겠고 교회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까지도 영향력을 미치는 CGNTV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일본 CGNTV의 개국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