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의 영적 부흥 기대감 고조”
■ 실행위원장 오오토모 코이치 목사 인터뷰 ■ 올해의 마지막 러브소나타, 센다이 러브소나타 접수가 오늘(28일) 마감된다. 센다이 협력교회들은 태신자 카드를 작성하고 뜨겁게 기도하며 센다이 땅의 영적 부흥을 갈망하고 있다. 센다이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오토모 코이치 목사(시오가마 성서 뱁티스트교회)를 통해 현지 상황을 엿보았다. ▶ 센다이 러브 소나타를 기다리는 현지 분위기는 - 현재 센다이 협력교회들은 태신자 카드를 작성하고 전도대상자가 꼭 집회에 참석하기를 기대하며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불신자를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센다이 러브소나타가 기독교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복음을 심어주고, 센다이 땅의 부흥을 일으키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 센다이 지역의 영적 상황과 러브소나타가 주는 영향은 - 센다이 지역에서는 30여 년 동안 협력사역으로 크루세이더 전도활동을 해왔습니다. 러브 소나타를 통해 지역교회들이 협력하게 된 것이 참 감사합니다. 일본 국내의 교회만으로는 폭넓은 전도를 위한 협력관계를 이룰 수 없습니다. 온누리교회의 기도와 전면적인 지원이 러브소나타를 가능하게 했고 일본 각지에서 협력교회가 생긴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서 큰 영적 흐름이 된다면 반드시 일본 부흥의 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 센다이 지역에서 CGNTV 시청 참여 정도와 효과는- 제가 섬기고 있는 시오가마 성서 뱁티스트교회도 이미 CGNT V 안테나를 설치했고 센다이 지역에서만 약 20대 정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본 TV 방송에는 세속적인 프로그램이 많아 크리스천으로서 차마 볼 수 없는 장면도 있습니다. 그런 현실 상황에서 CGNTV는 크리스천들에게는 신앙성장을, 구도자에게는 신앙결단을, 불신자에게는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교회는 작고 경제력이 약하기 때문에 목사가 다양한 세미나나 연수에 참가할 수 없는데 CGNTV 교육방송은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대형교회의 예배풍경은 일본 크리스천들에게 비전과 도전을 줍니다. ▶ 온누리교회 성도에게 한 말씀- 최근 몇 년 전까지 일본의 기독교는 흩어져서 힘이 없고, 눌려 있다는 인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런 침체된 상황에서 러브소나타가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시작해서 후쿠오카, 오사카, 동경으로 올라오면서 일본의 크리스천들이 일체감을 가지게 되었고 일본 기독교계에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단하고, 차갑고, 어두워져가는 일본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시고, 시간과 물질을 희생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주신 온누리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센다이 러브소나타가 복된 축제,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센다이 러브소나타 일정>·11/21(수)~24(토), 11/22(목)~25(일)·3박 4일, 79만 원 ·문의: 749-1149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