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복지관, 감사의 축제로 은혜 풍성
감사의 밤·발표회·송년 음악회 등 이어져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한 주간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들을 펼치며 풍성한 은혜를 나누었다. 먼저 17일(월) 오후 5시에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의 밤’을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어 지난 한 해 동안 따뜻한 손길로 섬겨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후원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우수 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1년간 1,000시간 이상 봉사한 자원봉사자에게 서울시에서 증정하는 황금 배지의 주인공으로 5명이 탄생했다. 특순으로는 온누리발레선교단의 공연과 직원들이 준비한 난타와 꼭두각시 공연이 있었으며,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행복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마련했다.20일(목)에는 복지관 사회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익힌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사회교육 & 클럽 발표회’가 있었다. 오전 10시 사진반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가 오픈됐으며 이어서 사회교육 발표회가 진행됐다. 발표회에서 탈춤, 스포츠댄스, 스윙댄스, 새천년체조, 어학반의 각국 캐럴 등 다양한 순서가 오후 3시까지 펼쳐졌다. 크리스마스 송년음악회도 열렸다. 21일(금) 오후 1시에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배홍일 목사가 ‘큰 기쁨의 소식’(눅 2:1~14)을 제목으로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를 마친 후 복지관 합창반 코러스클럽의 특송과 바이올린, 첼로 연주, ‘이브투메리(eve2mary)의 공연, 색소폰 앙상블 등의 연주가 이어졌다. / 박영주 기자
▲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한 주간 성탄과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20일에 열린 ‘사회교육 & 클럽 발표회’ 중 전시회 오픈 모습.
▲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한 주간 성탄과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20일에 열린 ‘사회교육 & 클럽 발표회’ 중 전시회 오픈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