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교 기도모임’ CGN 안테나 기증
내년부터 러브소나타 본부와 협력‘일본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이 성탄과 연말 맞이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 한 해 동안 모금된 헌금으로 일본 무목교회에 CGN TV 안테나 3개를 설치하고, 일본 비전교회 교역자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는 것. ‘일본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은 영등포구로 공동체, 일본어예배, 오사카 러브소나타 B팀 등 일본 선교에 비전을 품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기도모임을 교회 외부에서 각각 운영해 오다가 지난 10월 서현 목사를 담당 교역자로 맞이하면서 하나로 통합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 자리를 잡았다. 안용태 장로와 김성진 집사를 중심으로 20여 명의 성도들이 매달 한 번씩 모여 일본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있다. 김성진 집사는 “매달 새로운 얼굴이 모임에 나오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내년부터는 러브소나타 본부와도 협력해 기도모임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1월 모임에서는 비전선포식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서현 목사(일본어예배 담당)는 “일본 선교에 비전을 품은 성도들이 기도모임을 자발적으로 시작해서 자리를 잡아 기도회가 점점 부흥하고 열매를 맺게 된 것이 매우 뜻 깊다. 내년 러브소나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더욱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는 기도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본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