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이버 땅 끝’까지 복음 증거할 것

만남: 3주년 맞는 CGNTV 조정민 목사   2005년 3월 크리스천 글로벌 네트워크를 비전으로 개국한 CGNTV가 3주년을 맞았다. CGNTV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주, 일본, 대만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5개 언어권역별 24시간 선교방송으로 세계를 하나로 묶고 있다. 8개 언어권 방송에 대한 계획과 함께 ‘사이버 땅 끝’까지 선교방송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CGNTV의 비전을 조정민 목사에게 들었다.  사회 변화 이끌 ‘클린 콘텐츠 개발’·뉴미디어 영역까지 적극 진출5개 언어 권역별 방송·글로벌 네트워크는 ‘유례없는 기적’ 평가  ▶ 그동안 CGNTV의 열매는? CGNTV는 현재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나눠 5개 권역에 걸쳐 방송하고 있습니다. 개국 3년 만에 5개 언어로 방송을 한다는 자체가 정말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요 기적입니다. 외형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것도 방송사상 유례없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지경이 넓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CGNTV를 급하게 쓰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글로벌 맞춤선교방송으로서 선교적 성과와 의미는?  CGNTV의 존재 이유가 바로 ‘선교’입니다. 한인 선교사들과 700만 명의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선교방송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온누리 선교사들을 비롯해 해외 한인 선교사들이 영적으로 충만하면 선교지가 부흥하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국내 무목교회나 중소교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러브소나타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CGNTV를 어떻게 쓰시고자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보았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은혜와 비전을 끝없이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중문과 중남미 개국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현재 중문과 중남미 모두 24시간 방송되고 있습니다. 중문 CGNTV는 6월 타이페이 러브소나타 즈음에 공식 개국할 예정입니다. 중남미는 미주 CGNTV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지사 형태로 운영하기에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태입니다. 중남미 지역이 방대하기 때문에 고민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2013년부터 HD방송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CGNTV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추세는 HD지만 우리 형편에 맞는 장비와 시스템을 계속 검토해 최적의 방안을 찾아갈 것입니다. 방송장비가 가격차가 많기 때문에 CGNTV에 맞는 장비와 시스템의 수준을 지혜롭게 결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성도들의 헌금을 사용하기 때문에 CGNTV와 교회 장비의 일원화, 언어권역별 송출시스템의 체계적 확충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 후원 상황은 어떻습니까?드림온(Dream-On)을 통해 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소액후원자를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7,600여 명의 소액 후원자들이 있습니다. 2~3만 명 정도만 되어도 제작비는 충당되리라 봅니다. 성도들이 수시로 후원 작정을 할 수 있도록 본당 로비 모니터 아래에 2개의 후원 신청함을 설치했습니다. 그 외에도 번역, PD, 보도, 제작 등 각 분야별로 헌신할 수 있는 봉사자들을 대거 모집할 계획입니다. ▶ 향후 CGNTV의 비전은?‘백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중국, 이슬람권, 힌두권을 넘어 궁극적으로 예루살렘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면 동시다발적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땅 끝까지 전파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뉴미디어로 ‘사이버 땅 끝’을 향해 어떻게 지경을 넓혀 가느냐가 관건입니다. 현재 미디어의 플랫폼으로 TV 스크린, PC, 모바일 등이 있는데, 앞으로 모바일이 강해질 전망입니다. 그래서 빠르면 내달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또 차세대를 위한  뉴미디어 영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생각입니다. CGNTV는 사회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기독 콘텐츠로 사회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것이 ‘클린 콘텐츠 네트워크(Clean Contents Net work)’개발입니다. 또한 온누리의 선교 네트워크를 선교방송 콘텐츠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방법도 구상 중입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CGNTV 연혁 □ 2000년 ·04월 인터넷방송국 설립, 시험방송 실시 ·10월 개국, 정규방송 실시 ·12월 라디오방송 개국 □ 2003년   ·07월 위성 시험 방송 개시 (무궁화 2호기) ·11월 비전교회 및 국내 위성 협력교회 최초 생중계(Change-up) □ 2004년   ·02월 해외 위성 중계 실시(파워웨이브, 동북아시아)  ·09월 KT와 CGNTV 위성 네트워크 협력 조인식 실시 ·11월 전 세계 8개 권역 위성방송 개시□ 2005년   ·02월 미주권역 시차 방송 실시·03월 CGNTV 위성방송국 개국              ‘드림 온(Dream-ON)’ 캠페인(선교사 안테나 달아주기 운동) 1차 실시 ·05월 전주대학교 산학협력 체결             극동방송 업무제휴 협약 실시 ·08월 예루살렘 평화대행진 2005 전세계 동시 LIVE 중계            미주 CGNTV 개국·08월 방송위원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09월 ‘드림 온’ 2차 캠페인 실시 / CJ 케이블 디지털 채널 런칭·09월  SBS ‘부부사랑콘서트’ 공동진행 및 중계방송 실시  ·11월 하나은행과 업무 제휴, 크리스천 드림온 카드 출시□ 2006년   ·03월 미주 방송국(LA) 단독 송출 개시·05월 ‘드림 온’ 3차 캠페인 실시 ·10월 일본 CGNTV 개국 (동경,오사카) ·12월 일본 CGNTV 24시간 방송 실시 □ 2007년   ·03월 일본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오키나와, 후쿠오카)’ 집회 중계·04월 할렐루야축구단과 업무조인식 실시·05월 일본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오사카)’ 중계·06월 CGNTV 중문(中文)방송 시험방송 실시·07월 일본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동경 수퍼아레나)’ 생중계 실시·08월 CGNTV 중문(中文)방송 24시간 방송 실시·09월 중남미 CGNTV 시험방송 실시·10월 일본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삿포로)’ 중계·11월 일본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센다이)’ 중계□ 2008년   ·01월 CGNTV 중문방송 정규방송 시작·03월 CGNTV 3주년·06월 CGNTV 중문방송 개국(Grand open) 예정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