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나누며 비전 공유
서빙고 여성사역, 성경일독·영상스쿨 개강 서빙고 ‘이브투메리(Eve2Mary) 성경일독’과 ‘영상스쿨’이 지난 20일(목) 개강했다. 여성 리더십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되는 성경일독에는 각 10개 사역팀에서 리더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경일독은 말씀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사역을 감당해온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서빙고 여성사역 조호영 목사는 “성경을 깊이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 속 믿음의 여성을 보면서 나를 발견하고 서로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초보 영상스쿨의 열기도 뜨거웠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한 기초과정인 이번 스쿨은 수강 인원이 초과될 정도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았다. 강사와 강의 내용은 온누리교회 영상팀에서 제공했으며, 수강생들은 총 8주간 카메라 조작, 사진편집, 촬영 등을 배우게 된다.강의에 참석한 한 성도는 “강의를 수료한 후에 디지털 카메라를 활용한 사역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20일 열린 성경일독에 여성리더 180여 명이 성경을 읽으며 비전을 공유했다.
▲ 20일 열린 성경일독에 여성리더 180여 명이 성경을 읽으며 비전을 공유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