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쓰는 미술자서전
동부, 자아통합프로그램 시작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경증 치매·뇌졸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자서전 발간을 통한 자아통합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어르신들은 ‘과거 회상’, ‘현재의 나와 만나기’ 등 자아통합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전문 미술 치료사의 인도에 따라 각 주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받게 된다. 동부요양센터는 완성된 그림들을 모아서 오는 11월에 ‘금쪽같은 내 인생’ 미술자서전을 발간할 예정이다. 동부요양센터 측은 “시설거주 치매·뇌졸증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의 발판을 마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8일(화)에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오는 31일(월)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된다. / 박영주 기자
▲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치매·뇌졸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자서전 발간을 통한 자아통합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지난 18일(화)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치매·뇌졸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자서전 발간을 통한 자아통합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지난 18일(화)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