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타이페이 러브소나타 | 교회부흥세미나

| 사도행전적 부흥을 꿈꾸다   진리당교회에서 열린 교회부흥세미나는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라준석 목사가 첫 순서를 열자 부흥을 갈망하는 대만 참석자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대만 전역에서 101개 교회가 참석했다. 교회론과 온누리교회의 목회철학이 소개됐고, 문화와 복음에 대한 강력한 도전이 있었다. ▲ 세미나 첫째 날 아름다운 선율로 특순을 선보이고 있는 진리당교회 성도들의 모습. 세미나가 열린 진리당교회는 평신도들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에서 온누리교회와 많이 닮아 있다. 진리당교회는 대만에서 두 번째로 성도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로 모두 10개의 캠퍼스로 이뤄져 있다. ▲ 한홍 목사, 이남식 총장(전주대), 문애란 대표(웰콤)의 강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홍 목사는 복음과 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적 복음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극장, 스타벅스, 나이트클럽 등 청년들에게 익숙한 곳으로 예배 장소를 옮긴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를 그 예로 들자 참석자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이남식 총장은 윌버포스 등 평신도로서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신도가 주도하는 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문애란 대표는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문화적 현상들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 이번 러브소나타를 주도한 영양당교회와 진리당교회를 비롯해 각지에서 온 참석자들은 그들의 궁극적인 비전이 ‘교회 부흥’이라고 입을 모으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세미나에 임했다. 세미나에 앞서 40여 분간 진행한 찬양 시간에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 모습. ▲ 교회부흥세미나 이튿날에는 양재 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성가대팀이 특순을 했다. 밝고 열정적인 이들의 워십을 보면서 참석자들은 함께 춤을 추고 예배의 감격에 빠져 들었다. 성가대팀은 찬양으로 대만 교회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고, 대만 참석자들은 감사하다는 말로 화답했다.  ▲ 대만 성도들은 적극적으로 교회부흥세미나를 섬겼다. 이들은 세미나 시작 2시간 전부터 나와 모든 상황을 점검하면서 세미나를 준비하는 열성을 보였다. 찬양 인도는 물론 안내, 청소, 두란노 서적 판매, 영상, 자막 등 봉사의 모든 영역에서 대만 성도들의 섬김이 빛을 발했다.  인터뷰 중국인 1억 명이 큐티하는 꿈 꿔 피터양 목사(진리당교회 담임)러브소나타는 대만 교회가 부흥을 위해서 함께 연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일본이 러브소나타 이후 큐티와 일대일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반면 대만 교회는 러브소나타 이전부터 큐티와 일대일의 중요성을 알고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은 한국 사람 1,000만 명이 큐티를 하는 꿈을 이야기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중국 사람 1억 명이 큐티를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러브 소나타 이후에도 대만 교회가 각 교회를 부흥시키고, 대만을 부흥시키고, 중국과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온누리교회가 적극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부흥을 이루기 위해 온누리교회를 가장 중요한 영적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도 사도행전 따르길버트란쉬(영양당교회 평신도리더)온누리교회를 통해 귀한 세미나를 열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영양당교회에서 평신도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라준석 목사님과 한홍 목사님의 강의를 경청하면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교회와 목회철학에 대해 들을 때 가슴이 떨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교회가 바로 사도행전의 교회라는 말씀은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영양당교회는 현재 타이완에서 가장 큰 교회입니다. 3,500명 정도가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데 몇 년 안에 5,000명 이상의 성도가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배운 내용을 우리교회에 잘 실천하고 적용해 대만 모든 교회가 본받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평신도 뛰는 교회로 변화해야 셜려산(진리당교회 실습전도사)저는 영어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진리당교회 캠퍼스의 실습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2002년도에 예수님을 믿고 이제 신학을 놓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에 교회부흥세미나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평신도가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교역자는 평신도들이 세상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코치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온누리교회는 1,800개가 넘는 작은 공동체가 그물망처럼 엮여 있다는 것도 큰 도전이 됩니다. 순이라고 하는 것이 교회가 성장하는 데 튼튼한 기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