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러브소나타를 돌아본다_피터양 목사(진리당교회)
대만 부흥으로 중국을 품겠습니다 대만 교회들은 올해를 새로운 부흥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올해는 대만 선교 역사상 가장 많은 대형 집회가 열리는 해로 대만 교회들은 현재 약 4% 복음화율을 10%까지 끌어올리고, 모든 대만 교회가 연합해 중국 선교의 교두보로 나서겠다는 각오로 가득 차 있다. 대만 교회 연합과 온누리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타이페이 러브소나타는 부흥을 소망하는 대만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고, 큐티와 일대일 등 부흥의 기초석을 놓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대만 교계의 일반적인 평가다. 이번 러브소나타의 의미와 전망 등에 대해 피터양 목사(진리당교회)로부터 들었다. 피터양 목사는 대만 CEO포럼과 러브소나타 개최의 전략을 세우고,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대만 교계의 영적 지도자들 중 대표적 인물이다. 인터뷰는 지난 21일 진리당교회 목양실에서 진행됐다. / 차명권 기자
■ 이번 러브소나타를 어떻게 보셨습니까. -교회부흥세미나와 문화전도집회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교회부흥세미나에는 101개 교회에서 모두 500여 명이 이틀간 참석했습니다. 교회 부흥을 위한 새로운 방법적 관점을 제시해 좋았습니다. 문화전도집회에는 아내와 함께 참석했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 동경 러브소나타 때보다 장소는 작았지만 무대와 관중 사이가 가까워 공감하기가 쉬웠습니다. 특히 유승준, 한혜진, 차인표 씨의 간증에 참석자들이 큰 감동을 받고 결신했습니다. 집회 첫 날에 대만인들의 기질 상 늦게 왔다가 일찍 나가버리고 어수선한 점이 있어서 안타까웠지만 둘째 날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진행된 점 감사드립니다. 이틀간 2만여 명이 참석해 2500여 명이라는 결신자를 낸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 이번 러브소나타의 의미에 대해.-두 가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올해 굵직한 대형집회가 많이 열리는 대만의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번 러브소나타는 교인들이 다 일어나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특히 러브소나타는 이전에 보아왔던 집회와 달리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선교하는 것으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대만 연예인들도 이처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둘째로 이번 러브소나타는 앞으로 한국과 대만이 연합해 중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봅니다. 대만 교회들은 온누리교회의 장점을 배우고, 대만은 중국어와 화교권을 이용해 온누리교회와 협력해 중국 선교에 더 큰 문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 피터양 목사님은 전략가로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러브소나타를 준비했는지.-기도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계속 기도했습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다른 교회에 가서 메시지를 전하고, 러브소나타를 소개하고, 함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온누리교회와도 계속 연락을 하며 준비했습니다. 저는 한국과 대만이 문화적으로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이 부분에 특히 주의 하면서 전략을 짰습니다. 대만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 등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대만인들은 쉽게 비교하고 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누리교회의 가장 특별하고 좋은 것들을 전략적으로 먼저 가지고 와서 소개했습니다. 지난 2월에는 큐티 세미나를, 3월에는 아버지학교를, 4월에는 일대일 프로그램을 소개해 교회마다 먼저 부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 러브소나타가 잘 끝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CEO포럼을 위해서도 지난 2월 준비모임을 열었습니다.일본의 경우 러브소나타 이후에 큐티, 일대일 등이 진행된 반면, 대만은 그 이전에 진행하면서 각 교회들이 서로 연결되었습니다. 대만에서 대형집회를 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목사님들의 바람은 이런 집회들을 통해 각 교회가 부흥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만 교회 목사님들에게 부흥을 하려면 먼저 큐티와 일대일을 해야 한다고 설득했고 좋은 열매가 맺힌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레인하드 본케의 집회가 있었고, 계속해서 대형집회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뜨거운 영적 분위기를 러브소나타가 이어가게 되어 좋습니다. 대형집회가 많아지면서 교회가 서로 연합하고 친밀한 관계를 이루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간 많은 협력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번 집회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집회는 향후 2~3년 사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집회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번 러브소나타에 진리당교회가 앞장을 섰는데 소개를.-진리당교회는 주변에 사범대, 정치대, 대만대 등이 위치해 있고,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에 있습니다. 55년이라는 역사로 보면 온누리교회보다 연수가 많지만 젊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 교회를 세울 당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의 비전을 가졌고, 지금도 진리당교회는 젊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점도 온누리교회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우리 진리당교회는 가정을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정 훈련을 통해 성도들은 교회와 가정, 사회로 나가서 사랑을 나눠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리당교회는 모두 10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2개가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캠퍼스가 늘어날수록 우리 교회는 더욱 사랑의 실천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정을 제일 중시하다보니 부부 프로그램을 많이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일까요. 지난 20년 간 우리 교회 성도들의 이혼율은 0%였습니다. 이러한 아버지, 어머니들이 사회로 나가서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리당교회는 정부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에도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등 가정 프로그램을 더 많이 알려 전국에 보급되기를 바랍니다. ■ 온누리교회, 한국교회와의 관계는.-1990년도에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온누리교회에 갔습니다. 당시 하용조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저와 많이 비슷해서 깊은 관계를 맺어오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서는 기도와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만 사람들은 연간 수천 명이 순복음교회의 기도원을 방문합니다. 몇 년 전 진리당교회 교역자와 성도들과 함께 순복음교회의 기도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일행들이 온누리교회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잘 배워오라고 했습니다. 그 때 젊은 목사님들이 온누리교회를 잘 알게 되고 이후 많은 분들이 온누리교회의 성령집회 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계들을 통해 이번 러브소나타가 더욱 의미 있게 개최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온누리교회를 대만 교회의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파트너가 아니라 선교의 파트너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신앙의 선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하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로부터 배우기를 원합니다. ■ 앞으로 부흥과 선교를 위해 대만 교회가 해야 할 일은.-이 문제를 놓고 온누리교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대만 교회가 다음 단계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토론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러브소나타가 중국에서도 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려면 많은 변화와 도전들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비전을 위해서 대만 교회가 온누리교회에서 더 배우고 더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대만 교회와 온누리교회는 서로 배우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러브소나타를 통해 안 믿던 분들이 각 교회로 밀려들 것입니다. 이제 이분들을 대만 교회들이 잘 흡수해 일대일과 큐티 등을 통해 잘 교육하고 궁극적으로 교회 부흥과 중국, 세계 선교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번 러브소나타를 어떻게 보셨습니까. -교회부흥세미나와 문화전도집회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교회부흥세미나에는 101개 교회에서 모두 500여 명이 이틀간 참석했습니다. 교회 부흥을 위한 새로운 방법적 관점을 제시해 좋았습니다. 문화전도집회에는 아내와 함께 참석했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 동경 러브소나타 때보다 장소는 작았지만 무대와 관중 사이가 가까워 공감하기가 쉬웠습니다. 특히 유승준, 한혜진, 차인표 씨의 간증에 참석자들이 큰 감동을 받고 결신했습니다. 집회 첫 날에 대만인들의 기질 상 늦게 왔다가 일찍 나가버리고 어수선한 점이 있어서 안타까웠지만 둘째 날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진행된 점 감사드립니다. 이틀간 2만여 명이 참석해 2500여 명이라는 결신자를 낸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 이번 러브소나타의 의미에 대해.-두 가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올해 굵직한 대형집회가 많이 열리는 대만의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번 러브소나타는 교인들이 다 일어나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특히 러브소나타는 이전에 보아왔던 집회와 달리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선교하는 것으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대만 연예인들도 이처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둘째로 이번 러브소나타는 앞으로 한국과 대만이 연합해 중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봅니다. 대만 교회들은 온누리교회의 장점을 배우고, 대만은 중국어와 화교권을 이용해 온누리교회와 협력해 중국 선교에 더 큰 문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 피터양 목사님은 전략가로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러브소나타를 준비했는지.-기도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계속 기도했습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다른 교회에 가서 메시지를 전하고, 러브소나타를 소개하고, 함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온누리교회와도 계속 연락을 하며 준비했습니다. 저는 한국과 대만이 문화적으로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이 부분에 특히 주의 하면서 전략을 짰습니다. 대만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 등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대만인들은 쉽게 비교하고 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누리교회의 가장 특별하고 좋은 것들을 전략적으로 먼저 가지고 와서 소개했습니다. 지난 2월에는 큐티 세미나를, 3월에는 아버지학교를, 4월에는 일대일 프로그램을 소개해 교회마다 먼저 부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 러브소나타가 잘 끝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CEO포럼을 위해서도 지난 2월 준비모임을 열었습니다.일본의 경우 러브소나타 이후에 큐티, 일대일 등이 진행된 반면, 대만은 그 이전에 진행하면서 각 교회들이 서로 연결되었습니다. 대만에서 대형집회를 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목사님들의 바람은 이런 집회들을 통해 각 교회가 부흥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만 교회 목사님들에게 부흥을 하려면 먼저 큐티와 일대일을 해야 한다고 설득했고 좋은 열매가 맺힌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레인하드 본케의 집회가 있었고, 계속해서 대형집회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뜨거운 영적 분위기를 러브소나타가 이어가게 되어 좋습니다. 대형집회가 많아지면서 교회가 서로 연합하고 친밀한 관계를 이루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간 많은 협력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번 집회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집회는 향후 2~3년 사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집회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번 러브소나타에 진리당교회가 앞장을 섰는데 소개를.-진리당교회는 주변에 사범대, 정치대, 대만대 등이 위치해 있고,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에 있습니다. 55년이라는 역사로 보면 온누리교회보다 연수가 많지만 젊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 교회를 세울 당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의 비전을 가졌고, 지금도 진리당교회는 젊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점도 온누리교회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우리 진리당교회는 가정을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정 훈련을 통해 성도들은 교회와 가정, 사회로 나가서 사랑을 나눠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리당교회는 모두 10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2개가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캠퍼스가 늘어날수록 우리 교회는 더욱 사랑의 실천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정을 제일 중시하다보니 부부 프로그램을 많이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일까요. 지난 20년 간 우리 교회 성도들의 이혼율은 0%였습니다. 이러한 아버지, 어머니들이 사회로 나가서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리당교회는 정부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에도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등 가정 프로그램을 더 많이 알려 전국에 보급되기를 바랍니다. ■ 온누리교회, 한국교회와의 관계는.-1990년도에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온누리교회에 갔습니다. 당시 하용조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저와 많이 비슷해서 깊은 관계를 맺어오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서는 기도와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만 사람들은 연간 수천 명이 순복음교회의 기도원을 방문합니다. 몇 년 전 진리당교회 교역자와 성도들과 함께 순복음교회의 기도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일행들이 온누리교회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잘 배워오라고 했습니다. 그 때 젊은 목사님들이 온누리교회를 잘 알게 되고 이후 많은 분들이 온누리교회의 성령집회 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계들을 통해 이번 러브소나타가 더욱 의미 있게 개최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온누리교회를 대만 교회의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파트너가 아니라 선교의 파트너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신앙의 선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하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로부터 배우기를 원합니다. ■ 앞으로 부흥과 선교를 위해 대만 교회가 해야 할 일은.-이 문제를 놓고 온누리교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대만 교회가 다음 단계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토론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러브소나타가 중국에서도 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려면 많은 변화와 도전들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비전을 위해서 대만 교회가 온누리교회에서 더 배우고 더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대만 교회와 온누리교회는 서로 배우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러브소나타를 통해 안 믿던 분들이 각 교회로 밀려들 것입니다. 이제 이분들을 대만 교회들이 잘 흡수해 일대일과 큐티 등을 통해 잘 교육하고 궁극적으로 교회 부흥과 중국, 세계 선교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