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TIMA, 중남미 선교사 위한 세미나 열어

과테말라에서 일대일·큐티의 은혜 나눠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A)는 중남미 선교사들에게 선교적 툴(TOOL)을 제공하기 위한 일대일·큐티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2~4일 2박 3일간 과테말라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34명의 한인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 선교사들은 큰 도전을 받았다. 이 세미나를 위해 도육환, 이기원 목사를 비롯해 6명의 일대일 선교팀이 섬겼다. TIMA는 이번 중남미선교사 일대일·큐티 세미나에서 일대일의 실제와 진정한 일대일의 묘미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대일 사역들이 직접 일대일 시범, 동반자 간증, 양육자 간증 등을 나누었다. 이에 세미나 참석자들은 후속프로그램을 요청했다.중남미는 기독교 복음화 율이 다른 창의적 접근지역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열정과 성령의 뜨거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 부분이 열악하다. 이에 중남미 선교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중남미 기독교 지도자들을 양육하기 원했으나 서구에서 개발된 성경·신학 교재들이 초등학교 교육 수준을 마친 현지 목회자들에게는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고자 미주 CGNTV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중남미 지역에 보급해왔다. 특히 위성신학교는 교육시설이 없는 아마존 밀림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큰 환영을 받았다. 앞으로 TIMA는 11월에 예정된 브라질 세미나를 비롯해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이다.                        / 강일영 선교사(TIMA)

간증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은혜의 시간”

저는 과테말라시티에서 차로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꼬반이라는 곳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일로 과로했는지 몸이 많이 힘들어 쉬고 있을 때 남편이 일대일, 큐티 세미나에 다녀오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큐티를 신실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에망설였지만 계속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중남미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세미나가 과테말라에서 열리게 된 것에 먼저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도육환, 이기원 목사님과 스태프들과 식사를 같이하면서 CGNTV를 통해 뵙고 친숙한 얼굴이어서 마음이 가까워짐을 느꼈습니다. 이어지는 시간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마침내는 ‘아! 이것은 나를 위해 예비하신 것이다’라는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사실 세미나 2주 전부터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아비가일과 스페인어로 된 ‘오늘의 양식’이라는 교재를 통해 저는 스페인어를 좀 더 배우고 아비가일을 지도자로 잘 길러야하겠다는 마음으로 매주 월요일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미나를 통해 아비가일과 일대일의 마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마음은 사람을 기르는 일이고, 이러한 나눔을 통해 서로가 풍성함을 경험하게 하실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보게 하신 것은 묵상과 일대일 양육을 통해 점진적으로 이 땅 꼬반의 여성 지도자들을 길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일입니다. 이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모든 선교지에 동일한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과테말라 꼬반 송안섭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