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성경일독학교 - 성경 읽으며 주님 사랑 경험

서빙고·양재 성경일독학교 종강 서빙고와 양재캠퍼스 성경일독학교가 지난 19일과 26일 각각 종강했다.서빙고는 성경일독을 통해 성경 속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양재는 공동체적 관점에서 성경을 읽으며 인간창조, 교회, 가정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성경일독학교를 수료한 한 성도는 “말씀을 이해하니 성경이 너무 쉽게 느껴졌다. 매주 말씀에 푹 빠져서 살았다”고 말했다.이번 성경일독학교 수료자는 서빙고 150여 명 양재 177명이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증인의 삶을 살겠습니다류석인 권사(서빙고)성경 일독표를 달력에 기입해 식탁에서 잘 보이는 곳에 걸어놓고, 매일 정독을 했습니다. 과거에 발견하지도 깨닫지도 못했던 성경속 여인들의 영향력 즉, 죄, 실수, 삶, 그리고 믿음과 지혜, 헌신과 사랑 등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일독학교를 수료하면서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찾고, 구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하며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히 11:6)을 확신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젊고 능력있는 많은 후배들을 가까이 알게 되어 감사하고, 이 분들이 성경속의 성숙한 여인들처럼 변화되며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13주 동안 함께 교제하며 사랑을 나눴던 모든 분들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조장님(손일선 집사님)과 15조 조원님들 진심으로 사랑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을 섬겨 주셨던 조호영 목사님과 모든 행정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인생 주께 바칩니다안혜경 성도(양재)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은 또 어떤 분이신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일대일과 성경일독, QT를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하며 저의 호기심과 설레임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절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씀과 꿈과 기도를 통해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성경을 읽는데 성령님께서 강하게 임재 하셨고, 몸을 맡겨 드리자 허리를 한참동안 만져주시고 이어서 머리도 만져 주셨습니다. 그 날 이후로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을 수 있었고 요통에서도 해방되었습니다. 방언기도 중에도 예전에 다니던 교회의 사모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제가 상처 드렸던 목사님과 동생을 떠오르게 하셔서 그들에게 전화로 용서를 구하게 하셨습니다.또한 중보기도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가까운 이웃들과 특히 해외 선교지에 눈물로 중보하게 하십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려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데 하루를 거의 올인 했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 오직 주님의 영광 위해 쓰임 받기 원합니다. 절 마음껏 사용해 주십시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