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한여름, “진새골의 밤은 꿈같구나”

지난 13일 가족 초청 ‘음악 축제’ 열어  더위에 지친 몸에 생기를 돌게 하는 음식, 멀리서도 반가운 사람들, 뜨겁던 하루를 식히며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진새골이 ‘한여름 밤의 꿈’을 꾸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진새골 온누리교회는 그동안 진새골에서 훈련을 받았던 가족, 가정사역팀, 온누리교회 장로 등 200여 명을 초대해 만찬을 함께 했다. 2부 순서는 본격적인 음악회로 진행되었다. 연주는 서빙고 2부 주사랑 오케스트라가 맡았다. 주사랑은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 ▷영화 ‘미션’ 중 가브리엘의 오보에 ▷그리그의 홀베르크 모음곡 Op.40 ▷여인의 향기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등을 연주했다. 진새골 가족들은 ‘주하나’ 성가대를 결성해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은발(Silver Threade Among The Gold)등 사랑과 꿈이 가득 담긴 노래를 불렀다.   ‘한여름 밤의 꿈’의 절정은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한 왈츠 시간이었다. 의자를 모두 치우고 진새골만의 포근한 공간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손을 잡고 왈츠를 췄다. 어색했던 시간은 금방 사라지고 참석자들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한여름 밤의 꿈’을 함께 꿨다. / 글 서철 사진 송영운▲ ‘한여름 밤의 꿈’에 참석한 진새골 가족들은 음악에 맞춰 왈츠를 췄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