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울려 퍼진 ‘아버지의 노래’
영국 평화봉사단_ GiL(길)공동체 GiL(길)공동체는 지난 8월 9일부터 16일까지 7박 8일간 9명의 지체들이 영국 런던으로 평화봉사를 다녀왔다. 찬양사역을 중심으로 런던과 런던 근교에서 사역을 펼치고 두 곳의 한인교회를 방문해 하나님의 나랑을 나누었다. 런던 중심가에서 하나님 찬양 평화봉사단은 사역 첫날인 10일에 전병택 목사님이 시무하고 있는 한빛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대청연합 영국 평화봉사단과 함께 특순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3일에는 4가정밖에 없는 아주 작은 한인교회인 열방교회에서 주민 초청 콘서트를 열었다. 사물놀이, 워십 댄스, 챔버 연주, 찬양 등으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참석한 현지 주민들 대부분이 노년층이어서 어르신들에게 추억의 비틀즈 노래를 선물해 드리기도 했다. 콘서트를 마친 후 평화봉사단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 영국 교회들이 영적으로 많이 침체되어 교회에서 젊은 사람들을 찾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현지 성도들은 매우 안타까워했다. 평화봉사단에게도 그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졌다. 평화봉사단은 대부분의 사역기간 동안 런던 땅을 밟으며, 거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 드렸다. 런던의 중심 트라팔가 광장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기타와 바이올린으로, 목소리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며 사역팀 안의 예배를 회복했으며, 사역 마지막 날에는 템스 강변의 런던아이 근방에서 연합팀과 함께 사물놀이, 찬양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변에 산책 나온 주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시간 현지에 계신 한인 분들을 위로해 드리고 축복해 드리는 시간도 있었다. 사역 첫날에는 현지에서 대학교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님 댁을 방문해 바이올린 연주로 선교사님 가정을 위로하고 축복했다. 또한 4일간 묵었던 민박집에서 나오는 날에는 런던에서 9년 동안 민박을 운영하고 계시는 민박집 한국인 주인 가정을 축복해 드리기도 했다.사역의 마지막 날인 14일 밤에는 현지인 초청 콘서트를 열었던 열방교회에서 우리팀을 초청해 주셔서 한 성도님 댁에서 삼겹살 바비큐 파티와 함께 음악으로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국이라는 먼 땅에서 한 가족으로 지내고 계신 분들의 모습을 보며 주님 안에서 이룬 한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다.이번 평화봉사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팀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는 정말 매우 컸다. 현지에 계신 한인 성도님께서 휴가기간 동안 집을 비우시게 되었다면서 평화봉사단에게 집을 빌려주셨다. 우리는 성도님 댁에서 이틀 동안 묵었는데 우리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찬양하고 교제하며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평화봉사단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세밀하게 만져주셨다. 우리팀의 주제곡이었던 ‘아버지의 노래(The Father's Song)’처럼 하나님께서는 팀원들 각자에게 봉사 기간 내내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를 들려 주셨다./ 전유현 자매
▲ GiL(길) 공동체는 런던 중심가에서 찬양 사역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한인교회를 방문해 현지 성도들을 축복하고 초청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 GiL(길) 공동체는 런던 중심가에서 찬양 사역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한인교회를 방문해 현지 성도들을 축복하고 초청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