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교회, 연합과 부흥 기대
농어촌선교팀 사천 여름 아웃리치 … 매달 정기 사역도 활발 농어촌선교팀이 지난 8일(금)부터 10일(토)까지 경남 사천에서 여름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아웃리치팀은 사천시의 자혜리, 금문리, 초전리 3개 마을에서 의료봉사, 땅 밟기, 축호전도, 찬양집회 등을 진행하고 현지 6개 교회에 CGNTV 안테나를 설치했다.특별히 이번 아웃리치에 한강공동체와 상계의정부공동체 성도 10여 명도 함께해 연합의 기쁨을 누렸다.첫째 날과 둘째 날 아웃리치팀은 3개 팀으로 나뉘어 자혜교회와 금문리마을회관, 초전교회에서 각각 진료와 링거 시술, 전도 등 본격적인 사역을 펼쳤다. 첫날 저녁에는 자혜교회에서 3개 교회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을 초정해 연합 찬양집회를 열었다. 마지막 날에는 상수리교회, 자혜교회, 초전교회 교역자들의 인도에 따라 각 가정을 방문하며 축호전도에 돌입했다. 축호전도로 6명의 태신자가 자혜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결실도 있었다. 아웃리치팀은 3일간 총 251명의 현지 교회 성도들과 주민들을 의료 봉사로 섬겼다. 이 중 170여 명은 비신자였으며 37명이 결신하는 축복이 있었다. 김동필 총무(농어촌선교팀)는 “이번 연합아웃리치의 목적은 복음 전도와 교회 연합이었다”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을 주민들에게 현지 교회를 알리고 현장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에게 힘과 용기를 준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농어촌 복음화에 집중하고 있는 농어촌선교팀은 여름 아웃리치 이외에도 매주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재 농어촌 현지 84개 교회와 네트워크를 맺고 있으며, 협력교회들을 ▷경기·충청·강원 ▷전라 ▷경상 3개 권역으로 분류해 매달 권역별로 1번씩 아웃리치를 나가고 있다. 이 때문에 매달 둘째, 셋째, 넷째 주에는 항상 아웃리치가 진행된다. 농어촌선교팀 측은 “작은 마을 공동체에서 교회의 위상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참여를 당부했다. ■ 농어촌선교팀 기도 모임주일 오전 10시30분, 서빙고 본관 지하 식당 카우보이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농어촌선교팀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여름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자혜교회, 초전교회, 상수리교회를 중심으로 의료 봉사와 전도 찬양집회 등을 펼쳤다.
▲ 농어촌선교팀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여름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자혜교회, 초전교회, 상수리교회를 중심으로 의료 봉사와 전도 찬양집회 등을 펼쳤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