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목양대회 하용조 목사 메시지_ 예수님의 비전

예수님의 비전   하 용 조 목사 / 마태복음 4장 23절   말씀을 가르치시고 선포하십시오선포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것이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요,모든  사역의 핵심입니다.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제가 느끼는 기쁨을 함께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됐고, 설교를 다시 하게 돼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지 모릅니다. 저는 요즘 주말에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 서울에 있고 주중에는 일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있다 보니까 일본 비전교회를 둘러보게 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일본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음에 일본 사람을 향한 강한 사랑이 생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사람을 만나야 사랑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세 가지 사역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실 예전부터 수없이 여러분에게 드렸던 말씀입니다. 요즘에는 아무리 많이 설교를 했어도 제 마음속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 중의 하나가 오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4장 23절입니다. “예수께서 갈릴리 지역을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아픈 곳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은 3가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비전이요, 평생 하신 일입니다. 순장님, 다락방장님, 교회 리더십들은 여러 가지 많은 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 각자의 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 마음 속 깊이 생각해야 할 비전이 있습니다. 바로 이 예수님의 세 가지 비전입니다.  첫째,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십시오. 저는 우리 교회의 ‘배우든지 가르치든지’라는 구호를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조사된 내용을 보니까 우리 교회 안수집사님, 권사님, 장로님이 많이 계신데 일대일을 한 번도 가르쳐보지 않은 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받는 것은 다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양육을 하는 것입니다. 일대일로 만나 가르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가르치고 선포하십시오  둘째, 복음을 전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가르치는 사역을 평생 하셨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다보면 선포하는 일이 생기고,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이 모두 설교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설교사역은 선포사역입니다. 여러분이 설교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것이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입니다. 이것이 우리 사역의 핵심입니다. 가르치는 사역과 전도하는 사역은 어떻게 보면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봉사도 해야 하고, 구제도 해야 하고, 다른 여러 가지를 해야 하지만 늘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일대일, 큐티, 성경공부 등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계시지 않다면 오늘 이 자리에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그 일부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사역입니다. 우리 교회 사역 리스트를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사역이 참 많지만 모든 것을 통틀어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대일과 큐티입니다. 우리교회가 세워진 지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우리 교회의 핵심은 큐티와 일대일입니다. 우리 교회의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요? 일대일하는 사람입니다. 큐티하는 사람입니다. 한두 명이 하는 정도로는 안 됩니다. 포도나무가 포도 열매를 맺듯이,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있듯이 온누리 성도는 끊임없이 일대일과 큐티를 해야 합니다. 또 가르치고, 또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십시오 셋째, 모든 질병과 아픈 곳을 고쳐 주십시오. 러브소나타에 여러분도 많이 참석하셨을 것입니다. 러브소나타는 바람입니다. 지나가는 바람, 좋은 추억, 감동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남는 것은 없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동경 사이타마에서 2만 명이 모여 눈물을 흘리며 집회를 했습니다. 모두 다 얼마나 감동했습니까. 일본 사람들도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러브소나타 이후에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일대일과 큐티입니다. 그래서 두란노가 러브소나타를 하기만 하면 뒤를 쫓아가서 이삭줍기를 하는 것입니다. 큐티 세미나를 하고 일대일 세미나를 합니다. 열심히 일대일과 큐티를 가르칩니다. 이 사람들은 천천히 눈을 뜹니다. 처음부터 화끈하게 달라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열매가 맺힙니다.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가 그 뒤를 따라갑니다. 회복사역까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기본적으로는 일본 교회는 러브소나타를 경험하고 나서 일대일을 하고, 큐티를 하고, 아버지학교를 하고, 어머니학교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따라가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묻지 마십시오.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 돋보기라도 쓰고 보십시오. 변명하지 마십시오. 일대일 교재가 시시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 책이 얼마나 소중한 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현재 큐티 책을 20만 부 정도 찍는데 최근에는 멕시코에서만 큐티 책을 3만 부 찍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제야 붐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CGNTV를 멕시코 독자적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일본 CGNTV, 중문 CGNTV처럼 멕시코만을 위한 CGNTV를 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기적입니까. 그 불이 붙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가르치고 배우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온누리교회에 전도의 불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강력한 전도의 불,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 일대일에 대한 열정, 큐티에 대한 열정. 이것이 예수님의 기적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이 세 가지에 속합니다. 다른 일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시고, 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 말고 다른 것에 관심이 너무 많지는 않습니까? 저는 오늘 예수님의 비전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꼭 일대일을 하십시오. 가르치십시오. 그리고 큐티를 하십시오. 큐티를 가르치십시오. 그래서 유럽과 미국으로 가셔서 강사로 서십시오. 제가 많은 교회를 다니면서 목사님을 만나다 보면 일대일과 큐티를 가르칠 평신도 강사를 보내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가는 사람은 다른 교회 성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 예수님의 비전이 우리 교회의 여러 순장님들과 다락방장님들, 공동체 리더들의 비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