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네팔 평화봉사단_ 요셉 공동체·네팔어 예배

하나님 백성 가득할 네팔 꿈꾸며 온누리미션 네팔어 예배 조경근 전도사님과 요셉 청년부 심상현 전도사님을 포함한 청년 13명이 지난달 31일(목)부터 지난 7일(목)까지 네팔을 방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아웃리치를 했다.  네팔어예배 출신 목회자가 세운 교회 네팔을 밟기 위한 준비기간 동안 조 전도사님을 통해 기본 네팔 회화와 찬양을 거의 완벽하게 소화한 아웃리치팀은 네팔 현지에서 네팔인과 한 언어, 한 마음으로 찬양 드리며 깊은 은혜를 체험했다. 주된 사역은 온누리미션 네팔어 예배 출신 목회자들이 세운 NCGC교회(비루 목사), 온누리영광교회(필립 목사), 헤브론교회(라이 목사) 세 곳을 방문해 문화전도집회 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목회자를 위로하는 것이었다. 특히 NCGC교회에서 드린 예배는 감동 그 자체였다. 이 교회는 5년 전 온누리미션 네팔어예배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금으로 세워졌다. 한국에서 돌아간 3명의 성도가 개척해 현재 130여 명이 예배당을 가득 메우고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감격이 북받쳤다. 빠른 성장으로 예배당이 좁아진 NCGC교회는 4년 전 땅을 매입, 건축 중이었지만 재정 부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었다. 그러나 대청과 요셉 공동체, 네팔어 예배 성도들의 헌금으로 이번에 재정이 채워지는 은혜를 맛보았다.  복음 전파에 큰 감동 버스로 울라바리 헤브론교회로 가는 16시간은 고생길이었지만, 정차하는 곳마다 거리공연을 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나누었다. 울라바리에서도 땅밟기를 하며 거리공연을 했다. 사람들은 신기한 듯 한두 명씩 모여드는가 싶더니 나무와 건물에도 올라가면서 어느새 2~3백 명의 인파가 빽빽하게 몰렸다. 어색하고 완벽하지 못한 우리 공연을 박수쳐주고 웃어주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큰 감동을 주는 하나님의 선물을 느꼈다.  소망의 땅 되도록 계속 기도네팔 아웃리치의 가장 큰 열매는 눈물과 사랑으로 기도하는 중보기도모임의 탄생이다. 네팔 평화봉사단은 매달 한 번씩 지속적으로 모여 중보하고, 헌금을 모아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할 것이다. 네팔이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백성들로 가득하길 소망한다. / 문유진(요셉 공동체)  ▲ NCGC교회가 3명으로 시작해 현재 130여 명이 예배를 드리는 등 하나님의 땅으로 변하고 있는 네팔을 요셉 공동체가 섬기고 돌아왔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