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적장애인 미술작품전 개막
18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지적장애인의 아름다운 도전’ 제3회 서울지적장애인 미술작품전이 오는 18일(목)부터 23일(화)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온누리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전시회로 전국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들의 작품 90여 점이 선보인다. ‘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완성된 개인작품과 공동작품이 전시된다.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시설 번동 코이노니아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지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출품한 작품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의 지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의 작품을 공모해 총 434개의 작품 중 전문 심사과정을 거쳐 입선된 작품들이 전시된다.전시회 개막식은 18일 오후 2시, 3층 3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온누리복지재단대표이사상, 평택대학교총장상 등 10개의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있다. /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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