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부흥의 꿈으로 충만’
참가자 2천 명 돌파 ‘기도 응답’에 고무현지사·시장 참석 만찬회… 전도에 총력 드디어 이번 주 열 번째로 열리는 ‘아오모리 러브소나타’의 막이 오른다. 일본 현지의 부흥에 대한 갈망은 정점에 달했다. 61개 협력교회들은 문화전도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뜻을 밝힌 전도대상자 수가 꾸준히 기도해왔던 2천 명을 넘어서자 ‘뭔가 큰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25일만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일 현재 전도대상자는 2,032명으로 집계됐으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러브소나타가 열렸던 100만 명이 넘는 도시에 비해 규모가 작은 30만 명 정도의 아오모리시에서 2천 명이 모였다는 것 자체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에 도전을 받은 협력교회들은 지난 19일부터 오늘(21일)까지 3일간 릴레이 금식기도에 들어갔다. 이들은 ▷초대된 사람들이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도록 ▷아오모리 지역을 중심으로 부흥의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부르짖고 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 아오모리뿐만 아니라 아키타, 이와테, 하코다테 지역에서도 참여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행사장까지 4~5시간을 차로 움직여야 하는 어려움을 넉넉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집중해서 기도하고 있다. 24일 열리는 환영 만찬회도 아오모리 교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오모리에서 준비한 이 만찬회에는 아오모리현지사, 시장, 지역 유지 85명과 한국 리더십 47명이 만날 예정이다. 이 만찬회를 통해 지역 리더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의 영적 영향력이 더욱 커지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아오모리 러브소나타는 ▷24일 교회부흥세미나, 에즈라 집회 ▷25일 문화전도집회로 진행되며 하용조 목사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 지난 12일 아오모리 밥테스트교회에 모인 20여 명의 실행위원들이 행사를 최종 점검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온누리 성도들은 11일과 18일 2회에 걸친 참가자 모임에서 일본의 부흥과 교회의 성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지난 12일 아오모리 밥테스트교회에 모인 20여 명의 실행위원들이 행사를 최종 점검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온누리 성도들은 11일과 18일 2회에 걸친 참가자 모임에서 일본의 부흥과 교회의 성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