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이 넘치는 동부
동부요양센터 3주년 감사예배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개원 3주년을 맞아 지난 9일(화) 감사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날 서빙고 온누리교회 교역자와 간사들은 가족예배를 요양센터 감사예배로 함께 드려 요양센터 1층 강당을 가득 메웠다. 감사예배에서 라준석 목사는 ‘즐거운 마음’(시 105:3)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라 목사는 “3주년을 맞은 동부요양센터에 하나님의 즐거움이 넘치고, 누구든지 동부요양센터에 들어오면 건강이 회복되고 마음과 영혼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정희선 사회복지사 외 5명에 대한 우수직원 표창과 조항진 장로(동부요양센터)의 인사말이 있었다.조 장로는 “동부요양센터를 3년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자원봉사자와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여러 후원 단체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르신들에게는 행복한 노후를 보장해 드리고 가족과 보호자들에게는 신뢰를 받는 시설이 되기를 소망하며 요양센터 전 직원들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동부요양센터는 지난 2005년 8월 개원했으며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3년간 운영해 왔다. 입소 정원은 300명이다. 지난 3년간 1만3,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섬겨 주었으며 후원 단체는 26개에 달한다. 특히 주일 예배, 금요 직원예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층별 예배와 심방 등에서 자원 봉사자들의 손길이 빛을 발하고 있으며, 그 열매로 80여 명의 입소 어르신들이 세례를 받았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개원 3주년을 맞아 지난 9일(화)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빙고 온누리교회 교역자와 간사들은 가족예배를 요양센터 감사예배로 함께 드렸다.
▲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개원 3주년을 맞아 지난 9일(화)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빙고 온누리교회 교역자와 간사들은 가족예배를 요양센터 감사예배로 함께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