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통합 교육으로 거듭난다
2년 4학기제 ‘DBC 정규과정’ 개설 두란노바이블칼리지 DBC(Durann o Bible College)가 2009학년도부터 2년 4학기의 통합적 교육기관으로 거듭난다. 지난 28년 동안 교회와 사회를 위한 평신도 사역자를 양성해 온 크리스천 교육기관 DBC는 기존의 세미나 방식에서 업그레이드된 학교의 형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편을 단행했다. 두란노서원 원장인 하용조 담임목사는 “DBC는 교회를 섬기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이다. DBC 훈련을 통해 깊은 영성과 전문성을 가진 전문 사역자로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신설된 DBC 정규과정은 성경연구학과와 기독상담학과로 전공이 구분된다. 학생들은 전공 과목 이외에도 교양필수와 교양선택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영성훈련 강화에 중점을 둔 교양필수 과정에는 ▷공동체 스쿨 ▷영성훈련 ▷성경탐구 40일이 있으며, 교양선택 과정에는 ▷기독교 세계관 ▷은사터치 ▷예배학교 ▷성경적 부모교실 등 단기 세미나가 있다. 정규과정 학생은 학기 중 개설되는 단기 세미나 무료 수강, 필독서와 생명의삶 무료 제공,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도서관 출입증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리며, 수료 후 횃불트리니티 졸업장을 받게 된다. DBC 학장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영향력 있는 한 명의 사역자로 서기 위해서는 전인적인 양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존의 주옥같은 강좌들과 새로운 강좌들을 종합해 통합적인 교육 내용을 갖추었다”면서 성도들을 초청했다. 현재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홈페이지(www.biblecollege.or.kr)에서 접수 중이며, 정규과정은 오는 6일(금) 마감된다.·문의: 2078-3456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