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2000선교본부 신임 본부장 도육환 목사
“보다 성숙한 선교의 모델 세워갈 것” 전문화 현장화 국제화된 선교 역량 키울 것긴밀한 네트워크로 내부 선교 동력에 집중
온누리교회 선교를 총지휘하게 될 2000선교본부의 사령탑이 오늘을 기점으로 김창옥 전도사에서 도육환 목사로 이양된다. 스리랑카 선교사 출신으로 13년간 선교 현장에 있다 2000선교본부의 본부장으로 섬기게 된 도 목사로부터 신임 소감 등을 들었다. ▶선교본부를 이끌고 가게 된 소감은-1994년 TIM 총무로 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선교 사역들이 전개되고 있어 하나님께서 그동안 행하신 일들이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단독교회가 이런 사역을 하는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어떤 사역을 하셨습니까-1996년 2월 스리랑카 선교사로 파송되어 서남아시아 선교베이스를 설립했습니다. 2002년 안식년으로 미국에 들어갔다가 하 목사님의 명으로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를 개척해 전달까지 5년 반 동안 섬겼습니다. 1996년 12월에 세워진 TIMA(두란노해외선교회 미주 지부)를 통해 미주 비전교회에 선교의 비전을 깨우고 선교네트워크를 만들고 중남미 선교전략을 마련하고 선교사를 돕는 현지 본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역할에 대해-이제 선교는 점차 로컬처치(개별 교회)가 자체적으로 선교적 역동성을 드러내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은 제2의 선교대국이 되었는데 이제 그 선교가 보다 전문화되고 현장화되고 국제화되는, 성숙을 이루는 제2의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로컬처치로서의 선교적 모델은 온누리교회 만한 데가 없습니다. 서구교회가 그동안 시도해보지 못한 러브소나타와 같은 혁신적인 선교를 해내는 등 온누리교회는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세계교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보다 성숙한 선교의 모델을 세워가야 할 시점입니다. ▶올해 2000선교의 방향은-2000/10000 비전의 첫 타깃이자 창립 25주년인 2010년을 앞두고 더욱 첫 비전, 첫 마음에 주목하고 회복하는 성숙한 선교를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전임 김창옥 전도사님이 구조적으로 원칙과 시스템을 너무나 잘 세워놓으셔서 선교지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덕분에 올해는 캠퍼스와 비전교회들이 온누리 선교 비전에 좀 더 일치되고 실제적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순회하면서 온누리 선교의 비전과 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내부 선교 동력에 집중할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씀-선교는 삶이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품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누리 성도들에게 2000선교가 교회의 한 조직이나 파트가 아니라 온 교회가 함께 공유하는 영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온누리교회 선교를 총지휘하게 될 2000선교본부의 사령탑이 오늘을 기점으로 김창옥 전도사에서 도육환 목사로 이양된다. 스리랑카 선교사 출신으로 13년간 선교 현장에 있다 2000선교본부의 본부장으로 섬기게 된 도 목사로부터 신임 소감 등을 들었다. ▶선교본부를 이끌고 가게 된 소감은-1994년 TIM 총무로 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선교 사역들이 전개되고 있어 하나님께서 그동안 행하신 일들이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단독교회가 이런 사역을 하는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어떤 사역을 하셨습니까-1996년 2월 스리랑카 선교사로 파송되어 서남아시아 선교베이스를 설립했습니다. 2002년 안식년으로 미국에 들어갔다가 하 목사님의 명으로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를 개척해 전달까지 5년 반 동안 섬겼습니다. 1996년 12월에 세워진 TIMA(두란노해외선교회 미주 지부)를 통해 미주 비전교회에 선교의 비전을 깨우고 선교네트워크를 만들고 중남미 선교전략을 마련하고 선교사를 돕는 현지 본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역할에 대해-이제 선교는 점차 로컬처치(개별 교회)가 자체적으로 선교적 역동성을 드러내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은 제2의 선교대국이 되었는데 이제 그 선교가 보다 전문화되고 현장화되고 국제화되는, 성숙을 이루는 제2의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로컬처치로서의 선교적 모델은 온누리교회 만한 데가 없습니다. 서구교회가 그동안 시도해보지 못한 러브소나타와 같은 혁신적인 선교를 해내는 등 온누리교회는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세계교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보다 성숙한 선교의 모델을 세워가야 할 시점입니다. ▶올해 2000선교의 방향은-2000/10000 비전의 첫 타깃이자 창립 25주년인 2010년을 앞두고 더욱 첫 비전, 첫 마음에 주목하고 회복하는 성숙한 선교를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전임 김창옥 전도사님이 구조적으로 원칙과 시스템을 너무나 잘 세워놓으셔서 선교지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덕분에 올해는 캠퍼스와 비전교회들이 온누리 선교 비전에 좀 더 일치되고 실제적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순회하면서 온누리 선교의 비전과 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내부 선교 동력에 집중할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씀-선교는 삶이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품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누리 성도들에게 2000선교가 교회의 한 조직이나 파트가 아니라 온 교회가 함께 공유하는 영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