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갈급함 채우고 기본 다진다
양재 여성사역, 중년 위한 ‘상담스쿨’‘성경일독’ 개강 양재 여성사역팀이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봄 스쿨 개강을 앞두고 성도들의 접수를 권면하고 있다. 먼저 중년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스쿨은 중년기에 찾아오는 몸과 심리의 변화를 정확히 알고 인생의 하프타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과정이다. ‘나를 찾아가는 중년’이라는 주제로 내달 12일(목)부터 8주간 열린다. ▷중년의 위기, 중년의 여성 ▷ 중년의 나 알기 - 성격검사 ▷ 중년의 심리와 중년의 성격 ▷중년의 우울증 ▷중년 여성의 성 ▷중년 남성의 성 ▷중년의 리모델링을 주제로 박은영 목사(양재 여성사역), 김병훈 교수(호서대), 채규만 교수(성신여대) 등이 강의한다.양재 여성사역팀 측은 “중년에 찾아오는 심신의 변화에 대해 영적으로만 접근하면 오히려 힘들고 자유하지 못하게 된다”면서 “스스로의 변화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깨닫지 못했던 실제적인 이슈들을 다룰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매년 말씀 읽기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성경일독학교도 내달 13일(금) 시작된다. 공동체적 관점에서 진행되는 일독학교로 성경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95%로 이상이 일독을 마쳐 참석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스쿨로 자리를 잡았다.박은영 목사는 “성경을 읽고자 하는 성도들의 욕구도 채워주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된다”면서 “성경일독을 마치신 분들이 모세 5경 읽기, 복음서 읽기 등의 성경대학에 참여하면서 성경공부의 맥이 계속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이연정 간사(570-7257)/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