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에서도 ‘화해와 일치’ 이룬다
2000선교본부 캠퍼스 순방 시작 2000선교본부가 지난 주일(22일)부터 캠퍼스 순방에 나섰다.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장)를 비롯해 본부 선교위원 리더십들이 양재 캠퍼스를 방문해 양재 선교위원들과 2000선교의 주요 비전을 나누고 올해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도육환 목사는 “본부가 위치만 서빙고에 있을 뿐이지 본부는 모든 캠퍼스를 위해 존재한다”면서 “각 캠퍼스 안의 선교위원들이 보다 실제적인 선교 동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와 집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서 2009년도 주요 방향 3가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우선 올해 온누리교회의 비전과 방향이 △‘화해와 일치’, ‘큐티와 일대일’인만큼 2000선교본부의 비전도 함께 따라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현장화, 국제화, 전문화를 위한 구체적인 훈련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장기선교사훈련학교(OSOM)를 현재 5개월에서 6개월 과정으로 강화하고, 안식년 선교사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도 전했다. 무엇보다 창립 25주년을 맞는 2010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선교 방향 설정을 위한 중요한 질문이 올해에 있다고 판단하고 △선교 자원의 동력화와 새로운 비전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특히 올해가 선교적으로 힘을 모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는 2000선교본부는 “올해는 지금까지 달려온 길을 1차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비전으로 나아가야 할 뜀틀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0선교본부 캠퍼스 순방은 매달 넷째 주일에 있으며, 앞으로 ▷건대(3월) ▷부천(4월) ▷수원(5월) ▷대전(6월) ▷남양주(7월) ▷평택(8월) ▷인천(9월) 순으로 진행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2000선교본부는 지난 주일(22일) 양재 캠퍼스를 방문해 2000선교의 주요 비전과 올해의 방향을 나누었다. 오는 22일(주일)에는 건대 캠퍼스를 방문한다.
▲ 2000선교본부는 지난 주일(22일) 양재 캠퍼스를 방문해 2000선교의 주요 비전과 올해의 방향을 나누었다. 오는 22일(주일)에는 건대 캠퍼스를 방문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