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장애딛고 세상과 소통하는 ‘사랑부’

 양재 사랑부 캠프 … 적응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충만’양재 사랑부(장애우 공동체)가 지난 21일(토)~22일(주일) 겨울 캠프를 개최했다. 사랑부 지체들과 대청 J4U 공동체  자원봉사자 등 총 65명이 참석한 이번 캠프는 두 팀으로 나눠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과천 과학관 관람 ▷63빌딩 수족관 관람 ▷물건사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 주문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사랑부 지체들이 생활 장면에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도왔다.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로 자리를 옮긴 사랑부는 드라마, 시와 그림의 찬양, 난타 공연 등으로 은혜로운 예배 분위기를 연출했고, 지대근 목사(양재 꿈땅)가 ‘병을 고치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어린이가 되자’는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할 때 성령을 만나는 시간을 보냈다.같은 시간 9명의 사랑부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1회 성경통독 겨울캠프가 진행됐다. ▷4복음서 개관 ▷요한복음 및 예배소서 통독 ▷저녁 기도회로 진행된 캠프에 참가한 사랑부 부모들은 “말씀으로 회복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루주 전도사는(양재 사랑부) “사랑부는 장애우 지체들이 삶 속에서 적절하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랑부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재 사랑부 예배는 매주일 오전 9시 양재 온누리교회 비전홀B에서 드린다.·양재 사랑부 문의: 심태선 간사                                  (570-7436)/ 김남원 기자 one@onnuri.or.kr▲ 양재 사랑부가 겨울캠프에서 준비한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양재 사랑부는 아동과 교사가 일대일 혹은 대집단으로 성경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