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아내가 먼저 하나님과 연합해야 …

‘큐티 남.기.모’ 종강 서빙고 여성사역팀이 지난 17일(화) ‘큐티와 함께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을 종강했다. 8주 동안 이번 모임을 인도한 이정희 전도사는 매주 ▷아내의 역할 ▷남편의 짐 ▷남편의 유혹 ▷남편의 관계 회복 등을 주제로 묵상할 말씀을 전했다.마지막 날은 ‘예수님과 동행하기’(눅 24:13~35)로 마무리했다. 이 전도사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씀 묵상과 함께 기도가 어우러진 이번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돕는 배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하나님과 일치하는 삶을 살 것을 간구했다. / 박영주 기자 수료자 간증 “차갑게 닫혀 있던 마음이 열려”  자녀를 위해서 기도할 때는 마음이 금방 열리고 나의 잘못을 회개하기 쉬운데 남편에 대해서는 많이 닫혀 있었습니다. 모임 첫날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내가 깨어졌으면 좋겠다는 고백을 했었습니다. 한 주씩 지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내 신앙을 키우는 데만 열정을 보일 것이 아니라 남편의 신앙을 회복하는 데 돕는 자가 되어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 강혜영 성도 “남편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이 직장을 새로 옮기면서 정말 기도가 절박해서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모임에 와서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을 이해하는 기도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남편에 대한 책임감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많이 생겼습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닮게 될 때 남편을 이해해주고, 품어주고, 기도해주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이민진 성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