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자체에 기초를 둬야…”
OWA, ‘기독교 세계관’ 마무리 … 8일 워크숍 진행 온누리세계관훈련학교팀(Onnuri Worldview Academy / 이하 OWA)이 ‘기독교 세계관’ 문화 세미나 강의를 지난 1일(화) 마무리했다.마지막 4강에서 안점식 교수(합동신학대)는 ‘세계관과 종교’를 주제로 궁극적 실재, 고통, 죽음 등의 주제를 다른 종교와 비교해 설명했다. 안 교수는 “다른 종교와 다르게 기독교는 예수님 자체에 기초를 둔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독교는 초자연과 자연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이 세상 나라를 걸쳐서 사는 종교”라면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해 문화를 개간하는 자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강의 후 조별 나눔 시간에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수강생들의 고백들이 오고갔다.유인숙 성도는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양육된 믿음의 2대, 3대인 분들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내가 우리 가정의 믿음의 1세대로서 아브라함이 되어야겠다”고 했으며, 한옥영 성도는 “나만 열심히 믿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직장과 삶 속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진정한 기독교이 되어야겠다”고 고백했다. 이윤경 성도는 “내 안에 혼합주의적 세계관이 섞여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의 관점에서 시작된 생각과 가치들인지를 한 번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OWA 측은 강의 내용을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주 더 연장해 오는 8일(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조별로 주제를 정해서 토론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7시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열린다.·문의: 남승도 간사(3215-3122)/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세계관과 종교’ 강의 요약. 9면>
온누리세계관훈련학교 ‘기독교 세계관’ 세미나 마지막 강의에서 안점식 교수가 ‘세계관과 종교’에 대해 강의했다.
온누리세계관훈련학교 ‘기독교 세계관’ 세미나 마지막 강의에서 안점식 교수가 ‘세계관과 종교’에 대해 강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