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온, 강원 지역 ‘복음화’집중
카지노지역 치유 및 문화, 봉사 … 강원랜드 치유센터 협력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 CMN은 2010년부터 산하 긴급재난구조기구인 램프온을 상시사역체제로 전환한다. 이로써 긴급재난구조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대사회 봉사기구가 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램프온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강원랜드와 협력해 카지노 지역인 강원도의 도박중독 장기체류자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봉사에 주력하기로 결정하고, 강원랜드 측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한 첫 사역으로 오는 12일(토) 정선 하늘문교회에서 지역 인사들을 초청 ‘Arise 강원 제1회 강원랜드 사랑콘서트’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서빙고 주섬김찬양팀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램프온은 첫날 콘서트를 통해 도박중독 장기체류자들과 지역사회의 마음의 문을 열고, 둘쨋 날인 13일(주일)에는 도박중독예방 및 치유를 위한 의료사역, 미용 및 발마사지 등을 진행한다. 2007년 12월 태안 기름유출사고 때 온누리교회의 대사회 봉사 창구가 되었던 램프온은 이제 상시사역체제로 전환하며 카지노지역 사역을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한규승 목사(CMN)는 “오는 19일(토)에는 원주제일교회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문화집회를 연다. 계속해서 진행되는 집회에 찬양 등 각종 문화 관련 은사를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일(화)에는 2009년 한 해 동안 CMN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친목도모의 시간으로 마련된 ‘송년의 밤’ 행사가 양재 화평홀에서 열렸다.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4부까지 예배와 게스트 초청 콘서트, 비전 나눔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한규승 목사는 “한국교회의 의료선교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CMN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헌신 속에서 열매 맺는 사역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오는 12~13일 램프온이 강원도 정선 하늘문교회에서 ‘Arise 강원 제1회 강원랜드 사랑콘서트’를 연다. 사진은 지난 1일(화) 열린 CMN 송년의 밤.
오는 12~13일 램프온이 강원도 정선 하늘문교회에서 ‘Arise 강원 제1회 강원랜드 사랑콘서트’를 연다. 사진은 지난 1일(화) 열린 CMN 송년의 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