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님, 부모님 사랑해요”

8기 하트스쿨 수료식 … 부모와 자녀 함께 변화 경험  어린이 회복사역팀이 8기 하트스쿨 수료식을 지난 19일(토) 양재 온유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1, 2부에 걸쳐 진행된 수료식에 초등학교 어린이 39명과 부모, 교사 등이 자리를 함께해 13주 동안 일어난 변화와 은혜를 나누었다. 대표 간증에서 조정규 성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따뜻한 애착관계가 먼저 생겨야 아이에게 어떤 것을 하라고 제안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임희정 성도는 “아이에게 화내는 말투가 달라졌고, 이제는 묻어두었던 희망사항을 남편과 이야기하게 되었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조상이 되어야겠다”고 말했다. 간증을 나눌 때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곳곳에서 흘러넘쳤으며 특히 아이의 간증은 감동을 더했다.초등학교 4학년 맹성주 어린이는 “하트스쿨을 다니기 전에는 화가 나면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많이 때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참을성이 많아졌다. 엄마, 아빠의 행동도 변화되어서 좋다”면서 “하트스쿨을 다니게 해준 하나님과 부모님을 사랑한다”고 간증했다. 금경연 목사(서빙고 회복사역)는 ‘영광의 광채’(히 1:1~31)라는 제목으로 수료예배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은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아들, 딸 삼아주셨다.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것은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하트스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인도하는 학교다. 부모가 함께 등록해야 하며 매년 봄과 가을에 개강한다.·문의: 김금미 총무             (010-8526-5627)/ 박영주 기자지난 19일(토)에 양재 온유홀에서 열린 하트스쿨 수료식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간증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준비한 공연을 선물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