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섬김 … “위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으로”
2000선교본부, ‘LOVE MK 감사의 밤’ … 선교사 부모ㆍ자녀 격려
2000선교본부는 지난 22일(화) 서빙고 시온홀에서 선교사와 선교사자녀(MK)를 초대해 ‘LOVE MK 감사의 밤’을 열었다.
안식년을 맞은 선교사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MK들이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MK 대표로 간증한 안경환 군은 “선교사로 파송된 부모님을 따라 이스라엘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인종차별과 무시를 당할 때는 하나님과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했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약한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한 이후 비즈니스 선교사가 돼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날 말씀을 전한 김창옥 전도사(2000선교본부)는 선교사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으로 제자들을 섬기는 예수님의 모습을 교훈 삼을 것을 권면했다. 또한 “예수님이 자신을 배신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MK들을 섬길 때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위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으로 섬길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MK들이 학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마지막으로 선교사와 스태프들은 이날 감사의 날에 참석한 모든 MK들을 축복하고 ▷MK 중보기도회 활성화 ▷온누리 차세대와 원만한 협력 ▷MK 교육자료 도서관 정착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한편 MK를 위한 중보기도회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2010년 첫 중보기도회는 다음 달 21일(목) 오전 10시30분 서빙고 신관 302호에서 열린다.
ㆍ문의 : 김은정 선교사(010-2996-6902)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