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땅끝 여행’

온누리미션 ‘후원의 밤’ … 100개 나라 예배 개척 비전에 동참 온누리미션에서는 지난 19일(토) 양재 사랑성전에서 이주자 선교를 위한 후원의 밤 ‘땅끝 여행’ 축제를 열고 온누리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 온누리미션 외국인 지체들을 비롯해 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성전 바닥이 흔들릴 정도로 기뻐 뛰며 ‘열방이 함께 찬양하는 천국’을 경험했다.이날 축제는 ▷1부 땅끝 여행(이주자들의 다양한 문화) ▷2부 비전 선포 ▷3부 열방 축제 ▷4부 파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몽골, 중국, 스리랑카, 네팔, 태국, 캄보디아 등 각 언어별 예배팀에서 짧지만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메시지를 전한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통해 ‘증인의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곳곳에서는 각 나라 언어로 동시 통역이 이뤄지면서 ‘땅끝 여행’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에 와서 처음 하나님을 만나 주님의 종으로서의 삶을 결단한 외국인 지체들의 감동적인 간증은 국내 120만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어 폴김 목사(온누리미션)가 ‘100개 나라 예배 개척’의 비전을 선포했으며, 참석자들은 ‘국내 선교사로서 이주자 선교에 동참할 것’을 결단했다.이날 570만 원의 후원금이 모아졌으며, 온누리미션에서는 100개 나라 예배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모집한다. 또한 오는 2월 구정 연휴기간에 진행될 각 나라별 구정집회를 섬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한편, 3기 이주자선교학교는 내년 5월 개강할 예정이다.·후원계좌: 하나은행 573-810031 -74605(온누리교회)/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이주자 선교를 위한 후원의 밤 ‘땅끝 여행’ 축제에서 참석자들은 춤을 추고 기뻐 뛰며 찬양하면서 ‘열방이 함께 찬양하는 천국’을 경험했다.

<참가자 간증>

“무슬림에게 복음 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저는 방글라데시에 있었을 때 기이한 환상을 봤습니다. 너무 눈부시게 흰옷을 입고 선하게 생기고 빛나는 분이 앞에 서 계셨습니다. 그분에게서 풍기는 거룩함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안함에 저는 그분이 누구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 환상 가운데 그분 곁에 있던 이맘(기독교식으로 목사)에게 물었더니 ‘그는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을 깼습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형의 권유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형이 다니고 있는 온누리M센터에 오게 되었고 방글라데시인들의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성경과 꾸란을 통해 비교해보는 프로젝트에서 1등에게 멋진 양복 한 벌을 상으로 준다는 말에 처음으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다 요한복음 14장 6절을 읽는 중 제 몸은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몇 년 전 환상에서 봤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던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인 것을 그 구절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만나게 되어 너무나 기뻐 본국에 있는 가족들 몰래 신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된 그 날 밤 형에게 이 예수님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형에게 말하는 순간 형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더니 이 순간을 위해 기도해 왔었다고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형제는 그날 밤 서로를 껴안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러분,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그들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을 전해주십시오. 그 다음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저같이 말씀을 통해 거듭날 무슬림 친구들이 여러분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예배 라모 형제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