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새로 얻은 자유 … 어깨춤 ‘덩실덩실’

 새생활 체험학교 수료한 탈북민 대상 ‘만남의 잔치’지난 19일(토)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탈북자종합회관이 주관해 새생활 체험학교를 수료한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만남의 잔치를 연 것. 이날 잔치에는 탈북민 220여 명이 참석해 영원한 자유를 선물하신 예수님을 뜨겁게 찬양했다.만남의 잔치는 ▷예배 ▷수료식 ▷식사교제 ▷즐거운 잔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51기 새생활 체험학교 수료생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한국에서의 삶을 기대했다. 또한 이계춘 집사(경기대 교수)가 진행한 즐거운 잔치 코너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즐거운 잔치에서는 소망교회 권사들이 선보인 연극 ‘부자와 나사로’, 횃불남성합창단 공연,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탈북민들은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기쁨을 만끽했다.양재동에 위치한 탈북자종합회관은 탈북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북민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지난 19일(토) 새생활 체험학교를 수료한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만남의 잔치가 열렸다. 잔치에서 탈북민들은 영원한 자유를 주신 예수님을 찬양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