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요양센터,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요양시설 중 상위 10% … 모범적 요양서비스 모델 다짐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이하 동부요양센터)가 지난 2009년 건강보험공단 주최로 실시한 장기요양기관(입소시설) 평가 결과, 전국 1,200개 노인요양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동부요양센터는 이번 결과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수급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한 만큼 그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기관의 시설, 인력, 급여제공과정 등 5개 대분류영역 총 106개의 평가지표에 대해 중요도 및 난이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했다.
이후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 약 1,200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발표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부요양센터는 사전에 발표된 고시에 따라 가산된 급여비용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조항진 장로(온누리복지재단)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감사의 선물로 알고 더욱 겸손하게 치매, 중풍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질 높은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덧붙여 “지역사회 및 타요양시설을 위한 모범적인 요양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시설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2009년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진행한 시설 평가 결과, 전국 1,200개 노인요양시설 중 상위 10%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