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랑의 밥 실은 ‘온누리 희망밥차’

용산복지관, 비씨카드와 무료급식 ‘뷰티풀데이’ 행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용산복지관)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온누리 희망밥차’에 시동을 걸었다. 

용산복지관은 지난달 28일(수)에는 비씨카드에서 주최하는 ‘뷰티풀데이(Beautiful Day)’행사에 동참했다. 뷰티풀데이 행사는 2009년부터 비씨카드가 전국에 있는 열두 대의 밥차와 함께 진행하는 무료급식 행사다. 효창운동장 주차장에서 실시된 이날 무료급식 행사로 무의탁 노인 430여 명이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받았다.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김동수 회장(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형덕 사장(비씨카드), 홍보대사 한성주(방송인), 정호옥 관장(용산노인종합복지관) 및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식사준비와 배식 등을 도왔다. 

한편 온누리 희망밥차는 평일(월, 화, 목, 금)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효창마을공원 입구에서 용산구 내 결식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것으로 지난달부터 주 4회로 운영되고 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