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말씀으로 천국 문 두드린다

 서빙고 여성사역 ‘성경일독학교’ 종강  4개월 동안 말씀 여행을 떠난 성도들이 도착점을 밟았다. 지난달 29일(목) 서빙고 여성사역에서 진행한 ‘성경일독학교’가 종강했다. 이날 마지막 강의에서는 요한계시록을 전체적으로 훑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강의에 최선을 다했다. 강사로 나선 이미령 사역자는 “요한계시록은 비밀의 책이 아닌 열려진 책”이라고 강조하며 “이 모든 일을 회복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계시록에는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려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하나님의 사랑이 묻어 있다”고 했다. 이날 간증에서 제인량 성도는 “말씀을 읽어가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다. 모든 고난은 나 때문에 생긴 것임을 알고 고난도 감사함으로 받게 됐다”고 고백했다. 안윤진 성도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왕들의 모습이 바로 나 자신이었다. 일독 강의시간의 매 순간을 기억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내가 되겠다”고 했다. 이번 성경일독학교는 알차고 풍성한 강의 내용뿐만 아니라 PPT, 그림 그리기, 연극, 성경지도 읽기 등 말씀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고 다양한 자료가 마련됐다.             / 정지은 기자  성경일독학교가 긴 여정을 마치고 지난달 29일(목) 한동홀에서 종강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