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향해 부으시는 하나님의 꿈
큐티·일대일 설명회 열어 큐티와 일대일 설명회를 마치며 4월 소식을 전합니다.한 영혼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확인하는 축복된 날들이었습니다. 첫날 모임에는 85명이 참여했으며 이론과 실습, 결단의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말씀으로 돌아가는 회개와 결단으로 눈물바다를 이루게 하신 성령님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을 통해 큐티운동의 씨앗이 뿌려졌습니다.5월부터 모든 한인 교인이 우리말 큐티를 사용하기로 결정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의 현지인 7개 교회는 이 소식을 듣는 날부터 띠 기도를 하며 준비해 주었고 한국 선교사들은 연결되어 있는 현지인 목회자들을 몇 분씩 추천해 참석하도록 협력해 주셨습니다.놀라운 사실은 한명도 중복 추천이 없었으며, 안전을 위해 철저히 예비된 장소에서 실시했습니다. 4일 전 접수 마감을 하고 리스트에 없는 분들은 입장이 불가하도록 조치한 것은 이 분들에게 안전에 대한 신뢰를 주었습니다. 이 땅을 향한 주님의 비전 각인9시 10분에 접수를 끝내고 문을 걸어 잠그고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을 조용히 하는줄 알았는데 큰 음향소리와 손뼉과 환호와 그 열기에서 이곳 처소 교회들의 뜨거운 주님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상도 없고 접이 의자에 협소한 공간이지만, 참석자들은 몇 시간 동안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갈급하기에 저토록 앞만 주시하며 한 글자라도 놓칠세라 노트에 빽빽하게 깨알로 수를 놓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땅을 향해 부으시는 하나님의 바람을 알기라도 한 듯….참여한 현지 지도자들의 열정을 보며 ‘앞으로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주님의 비전을 제 마음에 각인하는 날이 되었습니다.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심장이 제게 다가오는 전율을 느끼며 이 땅의 언어로 맘껏 소리치며 복음을 전하는 가슴 벅찬 날들을 꿈꿔봅니다. 그날을 위해 성실히 준비하는 자가 되려고 합니다.또한 전혀 뜻하지 않은 한 분을 통해 부족한 경비를 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며 다시 한 번 공급자는 주님이신 것을 올바로 배우게 하셨습니다.처소교회가 1,000여 개가 넘는 이 땅에 큐티를 통해 말씀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지속적으로 펼쳐지며 일대일을 통해 든든한 교회가 세워지길 기대해 봅니다.항상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관심과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힘을 얻고, 이 땅을,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주님만 보고 나아갑니다. 이번 설명회를 위해 손 모아 주신 모든 동역자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기도제목>- 말씀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이 땅에 확산되어 교회들이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이 지속적으로 불타오르도록- 언어 공부에 지혜를 주시고 최선의 환경을 스스로 잘 만들어 가도록/ 동아시아 A국에서 김우·김은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