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아웃리치 - 경기도 양평(전도콜센터)

전도콜센터가 떴다 … 예수님 사랑 ‘파종’

산수유의 마을, 경기도 양평 신애1리 아웃리치

전도콜센터는 지난달 18일(주일) 경기도 양평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작년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아웃리치를 떠난 전도콜센터팀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쓴다는 마음으로 현지에 도착했다.

의료ㆍ이미용 봉사 마을 주민 마음 열어

주일 1부 예배를 마친 사역자 25명은 1년 만에 방문하는 양평군 신애1리 마을회관에 의료봉사를 위한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내과, 피부과, 한의원(침), 경락마사지와 같은 의료봉사 외에도 이ㆍ미용에 달란트를 가진 지체들이 봉사에 동참했다.

신애1리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해 과일과 떡 등 먹을거리도 충분히 준비해 다소 어색할 수 있는 첫 만남에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전도콜센터는 열방공동체교회 주일 오전 11시 예배에 참석했다. 박윤헌 목사(전도콜센터)는 이날 예배에서 ‘낯선 사람과의 만남(요 4:7~19)’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그의 인생 전체가 바뀐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진정한 변화와 축복을 받기를 축복하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예배 후 미리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마을회관으로 향했다. 마을회관으로 가는 길목에 피어있는 산수유가 전도콜센터팀을 반겼다. 시골마을의 좁은 오솔길에 환하게 찾아온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전도콜센터팀은 마을 어르신들이 평소 불편하게 생각했던 부위나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한 문진에 들어갔다. 어르신들의 상황에 맞게 영양제 투여가 시작됐다. 한방진료 침과 경락마사지가 시술됐다. 또 머리손질과 파마, 염색 등을 실시한 이ㆍ미용 시간에는 17명의 어르신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해 영접기도까지 하는 열매가 맺혔다.

양평 성시화 위해 뜨겁게 기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한 노방전도팀은 신애1리와 덕평리를 돌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직접 배달했다.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오지 못한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하며 미리 준비해간 떡과 간식을 드리며 영의 양식인 말씀을 전했다. 노방전도팀은 15명의 어르신을 만나 예수님의 사랑을 소개했다.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의료와 이ㆍ미용 봉사, 노방전도를 마무리하고 신애1리 마을 이장을 초대해 신애1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성시화가 이루어지는 마을로 변화될 것을 신뢰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 이익식 팀장

▲ 전도콜센터 아웃리치팀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경기도 양평군 신애1리를 찾았다.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이ㆍ미용봉사와 노방전도를 실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