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요양센터 개원 4주년
감사예배 … 기념식 및 봉사팀·우수 직원 시상
온누리요양센터가 개관 4주년을 맞아 지난 13일(목)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전 11시 신관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예배에 온누리교회 리더십, 온누리복지재단 관계자와 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모세남성선교찬양단 특순, 성경말씀,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환 선교사(온누리세계선교센터)가 ‘축복의 5계명(출 20:12)’이라는 제목으로 어르신들을 축복하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 선교사는 “세상 사람들은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선물로 받는 것”이라며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 육신과 마음의 건강, 영혼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어 예배에 참석한 믿지 않는 어르신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축복하며 기도했다.
말씀 선포 후 열린 시상식에서 양재 캠퍼스 좋은이웃모빌팀, 영락교회 이ㆍ미용 봉사팀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오재경, 안영애 요양보호사가 조항진 장로(온누리복지재단)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온누리요양센터는 2006년도에 설립해 치매중풍 어르신 요양을 위한 노인전문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영적 성장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매일 새벽예배로 시작하는 하루 일과는 요일별로 순 예배, 성경읽기, 큐티 나눔, 찬양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13일(목) 개원 4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센터 예배를 찬양으로 섬기고 있는 모세남성선교찬양은 예배 특순에서 수준 높은 찬양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