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다음 세대 ‘자존감 Up’
청소년 영육간 강건함 도모 프로그램 ‘다채’
군포시청소년쉼터 하나로가 청소년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길을 통해 배우는 심신 발달 프로그램 -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길을 찾아서’가지난 1일(토) 실시됐다. 오는 10월 말까지 총 6개월 동안 군포시 산본과 경기도 근교의 ‘아름다운 길’, 지리산 ‘둘레길’을 둘러보며 장기입소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겪는 건강문제를 해결한다. 하나로는 이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여행계획을 수립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쉼터 이용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진아(眞兒)찾기 프로젝트 - 나로 서기’가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3월부터 실시된 프로그램으로 내년 2월까지 총 12개월 동안 청소년에게 기초학력과 체력을 길러주는 취지로 실시된다.
하나로는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검정교과 학습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창조적 지성) △정(표현의 기쁨) △의(삶의 비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나무와사람들’이라는 목공소에서 목공예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 지난 4월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4시30분까지 ‘우리가 되는 소통을 위한 만남’이란 주제로 집단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